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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가와 고정거래가의 차이

비교 마지막 확인 2026-08-11

한 줄로: 현물가는 유통 시장에서 그날그날 소량으로 사고파는 값이고, 고정거래가는 메모리 회사와 대형 고객이 협상으로 정하는 값이다.

현물가 (spot)고정거래가 (contract)
누가대리점·브로커메모리 회사 ↔ PC·서버·모바일 제조사
주기매일월 또는 분기 협상
크기전체 거래의 일부실제 매출의 대부분
속도가장 먼저 반응이미 협상이 끝난 값이라 늦다

읽는 법도 여기서 나온다. 현물이 먼저 꺾이고 고정가가 따라가는 것이 보통이고, 두 값이 벌어진 폭이 다음 협상의 압력이 된다. 현물가가 중요한 이유는 크기가 아니라 속도다 — 사이클의 앞잡이로 읽힌다.

장기계약이 고정가를 다시 나눴다

2026년 들어 장기공급계약이 늘면서 "고정거래가"라는 말 안에 다시 두 층이 생겼다.

마이크론은 대형 계약에 대해 기존 제품의 시장가를 상한(ceiling)으로 두고 하한도 따로 둔다고 밝혔고, 고정가 또는 상한가 계약이 매출의 약 40%라고 했다. 앞으로 "고정거래가가 올랐다"는 말은 어느 층의 값인지를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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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