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가와 고정거래가의 차이
한 줄로: 현물가는 유통 시장에서 그날그날 소량으로 사고파는 값이고, 고정거래가는 메모리 회사와 대형 고객이 협상으로 정하는 값이다.
| 현물가 (spot) | 고정거래가 (contract) | |
|---|---|---|
| 누가 | 대리점·브로커 | 메모리 회사 ↔ PC·서버·모바일 제조사 |
| 주기 | 매일 | 월 또는 분기 협상 |
| 크기 | 전체 거래의 일부 | 실제 매출의 대부분 |
| 속도 | 가장 먼저 반응 | 이미 협상이 끝난 값이라 늦다 |
읽는 법도 여기서 나온다. 현물이 먼저 꺾이고 고정가가 따라가는 것이 보통이고, 두 값이 벌어진 폭이 다음 협상의 압력이 된다. 현물가가 중요한 이유는 크기가 아니라 속도다 — 사이클의 앞잡이로 읽힌다.
장기계약이 고정가를 다시 나눴다
2026년 들어 장기공급계약이 늘면서 "고정거래가"라는 말 안에 다시 두 층이 생겼다.
- 월·분기 단위 협상가 — 전통적인 고정거래가
- 다년 계약가 — 5년짜리 계약 안에서 상한·하한이 걸린 값
마이크론은 대형 계약에 대해 기존 제품의 시장가를 상한(ceiling)으로 두고 하한도 따로 둔다고 밝혔고, 고정가 또는 상한가 계약이 매출의 약 40%라고 했다. 앞으로 "고정거래가가 올랐다"는 말은 어느 층의 값인지를 물어야 한다.
근거가 사는 용어 페이지
현물가그날그날 소량으로 사고파는 값. 전체 거래의 일부일 뿐이지만 방향이 가장 먼저 바뀌어서 사이클의 앞잡이로 읽힌다.고정거래가메모리 회사와 대형 고객이 협상으로 정하는 값. 실제 매출의 대부분이 이 값으로 일어난다.장기공급계약메모리를 여러 해에 걸쳐 정해진 물량으로 사고파는 계약. 2026년 들어 연 단위 거래에서 5년·선수금·구속력 있는 계약으로 관행이 바뀌었다.
이 주제를 다룬 분석
삼성전자 110조·SK하이닉스 40조 주주환원, 첫 거래일에 우선주만 유난히 더 뛰었다2026-08-23 · 8월 2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대급 주주환원 계획을 밝힌 뒤 첫 거래일, 삼성전자 보통주는 3.87SOX -4.98%, 마이크론 -7.02%인데 M-INDEX는 79.3 — 하루 가격 신호와 업황 경보는 다릅니다2026-08-19 · 미국 반도체 주가가 크게 밀렸지만 M-INDEX 종합지수는 79.3점입니다. 가격 환경의 일간 약화와 메모리 업황의오른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것 — 낸드의 자리가 바뀌고 있습니다2026-08-14 · 8월 13일 메모리 대형주가 함께 올랐지만, 서버 지수의 NAND 트랙은 52.4점에 머뭅니다. AI 서버 수요가 중국이 값을 깎아 주지 않았습니다 — 애플과 CXMT의 협상이 무산됐다는 보도2026-08-07 · 8월 6일 저녁, 애플이 CXMT에 모바일 D램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해 공급 협상이 무산됐다는 보도가 여섯
지수 화면에서 이어서 보기
4단계 경보단가·가이던스·capex 가 꺾이는지 매일 판정합니다계산식 시뮬레이션검증표에서 지표 값을 바꿔 점수 변화를 확인하고 계산 한계도 함께 봅니다방문자 심리 투표지수는 기계의 계산입니다 — 사람들 생각도 같이 봅니다소식 알림 받기실적 발표·가이던스 갱신·지수 급변 때 알려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켭니다
스레드 @m.index.kr 에도 매일 씁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