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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미국 정부가 10년 뒤에 갚기로 하고 빌린 돈에 붙는 이자율이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자산의 수익률이라, 모든 자산 가격의 기준선 노릇을 한다.
이 지수의 ③ 밸류·매크로 층이 이 값을 본다.
미국 재무부가 매 영업일 "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로 발표한다. 원 시세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모은다.
재무부 방법론 문서에 방식이 그대로 적혀 있다.
"The par yields are derived from input market prices, which are indicative quotations obtained by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at approximately 3:30 PM each business day."
"indicative, bid-side market price quotations (not actual transactions) for the most recently auctioned securities"
두 가지가 중요하다.
또 하나 — 고시치는 가장 최근 발행된 국채들의 가격에서 monotone convex 방식으로 보간해 뽑은 곡선 위의 값이지, 특정 10년물 한 종목의 시장 수익률 그 자체가 아니다.
금리는 미래에 받을 돈을 현재 가치로 깎는 비율이다. 이익이 먼 미래에 몰려 있는 회사일수록 금리가 오르면 현재 가치가 더 많이 깎인다. AI·반도체처럼 성장 기대가 가격의 대부분인 자산이 금리에 민감한 이유가 이것이다.
2026년에는 반대 방향의 연결도 관찰됐다. 인베스트조선(2026-07-03)은 DDR5 D램 현물가와 국고채 10년물 금리의 상관계수가 0.9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 메모리 가격이 물가 기대를 통해 금리를 밀어 올린다는 것이다. 다만 이 수치는 매체 보도이고 원 데이터 출처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재무부 공식 통계는 home.treasury.gov 금리 통계, 방법론은 수익률 곡선 산출 방법 에 있다.
장중 시세는 인베스팅닷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에서 볼 수 있다.
바깥 매체가 쓴 글입니다. 회사 발표가 아니라 더 읽을거리로 둡니다 — 위 업체 트랙의 숫자는 이 기사들이 아니라 회사 공식 자료에서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