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01삼성은 배당, 하이닉스는 소각이 먼저다 — 100주로 계산한 주주환원
삼성전자 90~110조원과 SK하이닉스 40조원 주주환원을 회사 발표와 증권사 전망으로 분리하고, 배당·자사주 소각·혼합 세 경우의 현금 및 지분 효과를 100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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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01삼성전자 90~110조원과 SK하이닉스 40조원 주주환원을 회사 발표와 증권사 전망으로 분리하고, 배당·자사주 소각·혼합 세 경우의 현금 및 지분 효과를 100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8월 2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대급 주주환원 계획을 밝힌 뒤 첫 거래일, 삼성전자 보통주는 3.87%, 우선주는 8.26% 올랐다. 두 배 넘는 격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1차 보도는 아직 없다.
8월 11일 장중 삼성전자가 5% 안팎까지 올랐고, 여러 보도가 재료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지목했습니다. "기대"를 뜯어보면 회사가 이미 적어 둔 것과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확정과 미정을 가른 위에, 증권사 세 곳의 전망을 주당 금액으로 바꿔 읽는 자(재원 1조원 = 주당 약 150원), 우선주의 셈법, SK하이닉스의 3분기 발표 시한까지 보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