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정 자료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값과, 그 자리에 실제로 도는 추정치. 출처·날짜·갈리는 이유까지.
이 사이트는 못 찾은 자리를 비워 둡니다. 그런데 비워 두기만 하면 읽는 분은 그 자리에 무엇이 도는지 모른 채 검색창으로 나가게 됩니다. 검색하면 단정하는 글이 수십 개 나오고, 어느 것이 회사 발표이고 어느 것이 추정인지 갈라 주는 자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도는 숫자를 출처·날짜와 함께 모았습니다. 값을 하나로 접지 않습니다 — 매체마다 다르면 다른 대로 나란히 둡니다. 평균을 내는 순간 저희가 추정치를 만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칸마다 무엇이 나오면 확정으로 옮기는지를 적었습니다. "모른다"로 끝내면 회피지만, 무엇이 나오면 아는 것이 되는지를 적어 두면 그건 관측 계획입니다.
캐파 · 팹
메모리 3사 웨이퍼 월 투입량
팹별·회사별 월 웨이퍼 투입량(WSPM). 세 회사 모두 법정 공시에서 다른 단위로 우회한다 — 삼성은 1Gb 환산 칩 개수, SK하이닉스는 금액, 마이크론은 클린룸 면적이다. 웨이퍼 장수로 환산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SK하이닉스 D램 현재 월 55만 장 · 2030년 100만 장 목표 | 디일렉 | 2026-06-05 | 보도 |
| SK하이닉스 2026년 D램 62만 장까지 확대 | 더벨 | 2025-10-01 | 보도 |
| 삼성 1c D램 2026년 월 20만 장, 전체 D램 65만~70만 장 | TrendForce | 2025-11-19 | 보도 |
추정하는 쪽이 서로 다른 것을 세기 때문이다. D램 전체인지 선단 노드만인지, 팹 기준인지 회사 합산인지, 연말 목표인지 현재 가동인지가 기사마다 다르고 대부분 본문에 안 적힌다. 그래서 같은 회사의 같은 해 숫자가 55만·62만·65만으로 나란히 돌아다닌다.
회사가 웨이퍼 장수 단위로 캐파를 밝히는 공식 문서. 전례가 있다 — SK하이닉스 2015년 M14 준공 보도자료가 월 20만 장을 적었고, 그것이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유일한 공식 수치다.
삼성 평택 P4 · P5
무엇을 만드는지(생산품목), 어떤 공정인지, 언제 도는지, 얼마를 넣는지. 삼성전자 공식 보도자료와 사업장 자료에서 넷 다 확인하지 못했다. 계열 건설사 법정 공시에 팹 이름과 공사 기간이 적혀 있을 뿐이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P4 완전 가동을 반년 앞당기고, P5는 단일 팹 80조원 규모로 추진 | 서울경제 | 2026-04-23 | 보도 |
| P5 마감공사 종료 2027-07 (건설사 공시 — 가동일이 아니다) | 글로벌이코노믹 | 2026-03-26 | 보도 |
| P4 마감공사 종료 2027-04 (건설사 공시 — 가동일이 아니다) | 다음/뉴스 | 2025-09-24 | 보도 |
| P5 팹2 — 평택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라인. 부지 약 13만㎡, 2029년 첫 가동 목표, 품목은 HBM·차세대 D램·낸드·파운드리. P5 팹1에 60조원 이상 예상. 착공 시점은 "다음달 전후" 로만 적힌 업계 관측이다 | 한국경제 | 2026-06-21 | 보도 |
| P4 Ph2 까지 HBM4 로 투입 — 생산능력 총동원 | 디일렉(다음 재게시) | 2025-12-11 | 보도 |
삼성은 메모리 라인을 공식 발표하지 않는 쪽으로 IR 관행이 바뀌었다. 공식 문서로 확인되는 마지막 평택 메모리 발표가 2020년 8월 P2 LPDDR5 양산이다. 그래서 시장은 계열 건설사 공시(공사 계약명·금액·공기)를 역산한다. 공사 종료일은 가동일이 아니고, 공사 금액은 설비 투자액이 아니다. 위 값들이 서로 안 맞는 것도 그래서다 — 같은 P5 를 두고 '단일 팹 80조원'(2026-04)과 'P5 팹1 60조원 이상'(2026-06)이 함께 돌고, '마감공사 2027-07'과 '2029년 첫 가동'이 함께 돈다. 공사 일정과 가동 일정을 같은 줄에 놓으면 2년이 사라진다.
삼성전자 뉴스룸·반도체 사업장 페이지의 라인 발표, 또는 사업보고서에 P4·P5 를 지목한 설비 투자 항목.
SK하이닉스 일본 생산기지 — WATCH
일본 생산기지 건설은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메모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생산기지 구축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지·CAPEX·생산능력·착공/가동 일정은 비워 둔다.
대상: 일본 생산기지 구축 검토 여부
마지막 검증: 2026-08-22 · 다음 검증: 2026-09-18
근거 수준: confirmed · DART 조회공시 원문 · 접수번호 20260821800524 · DART 원문 열기 →
반증 조건: 회사가 생산기지 건설을 확정하거나, 반대로 검토 사실을 철회한다고 공시하면 갱신한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일본에 반도체 생산기지를 건설할 수 있다는 보도 주장 — 회사 답변은 검토 중·미확정 | 언론 보도 및 DART 조회공시 | 2026-08-21 | 보도 |
보도는 일본 생산기지 건설 가능성을 말했지만, 회사의 2026-08-21 조회공시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일 뿐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보도 주장과 회사 답변을 섞으면 검토를 투자 확정으로 오인하게 된다.
2026-09-18 재공시 또는 그 전 회사의 공식 공시·보도자료에서 생산기지 건설이 확정되고 대상·부지·일정·투자 규모가 명시되는 경우에만 확정 항목으로 옮긴다. 그 전에는 이 WATCH를 유지하며 숫자를 추정하지 않는다.
HBM 공정
SK하이닉스 HBM4 베이스 다이 노드
SK하이닉스가 TSMC 첨단 로직 공정을 쓴다는 것은 양사가 공식으로 확인했다. 그런데 노드 숫자는 SK하이닉스도 TSMC도 공개한 적이 없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TSMC가 HBM4 베이스 다이를 12nm·5nm 두 노드로 준비 | TrendForce | 2024-05-17 | 보도 |
| SK하이닉스 HBM4가 TSMC 3nm 베이스 다이를 쓸 것 | TrendForce | 2024-12-04 | 보도 |
| HBM4E 로직 다이에 TSMC 3nm 적용을 검토 | TrendForce | 2026-03-20 | 보도 |
TSMC 가 여러 노드로 옵션을 열어 두고 고객마다 다르게 가져가는 구조라, 'TSMC HBM4 베이스 다이 노드' 와 'SK하이닉스가 고른 노드' 가 같은 값이 아니다. 기사들이 그 둘을 섞어 쓴다. 12nm·5nm·3nm 이 같은 시기에 도는 이유다.
SK하이닉스 또는 TSMC 보도자료·기술 심포지엄 자료에 노드가 적히는 것. 삼성은 이미 자사 4nm 를 보도자료에 적었으므로, 같은 수준의 문서가 나오면 확정이다.
3사 HBM 수율
아무 회사도 제품 수율을 밝히지 않는다. 최근 유통되는 삼성 HBM4 80% 보도 수치도 어느 공정 단계를 잰 값인지, 분모가 무엇인지 확인할 회사 1차 자료가 없다. 이 위키는 그래서 수율 페이지에 숫자를 적지 않는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삼성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 70% 이상 — 송재혁 CTO 가 사내 경영현황설명회(6/30)에서 말한 것을 업계 전언으로 옮긴 보도 | 파이낸셜뉴스 | 2026-07-01 | 보도 |
| 삼성 HBM4용 1c D램 콜드테스트 수율 60%, 연말 목표 85% — 업계 관계자 | 딜사이트 | 2026-03-13 | 보도 |
| CXMT HBM3 약 25% — 연구기관 모델링 추정치 | SemiAnalysis (Tom's Hardware 인용) | 2026-07-27 | 보도 |
수율은 원가와 직결돼 협상 카드가 된다. 밝히면 고객이 그 숫자로 가격을 깎는다. HBM4는 최소한 코어 다이 → 베이스 다이 → 본딩·적층 → 최종 패키지 네 단계로 나눠야 한다. 시중에 도는 퍼센트는 대부분 출처가 붙어 있지 않고, 붙어 있어도 '업계 관계자' 다. 위 세 값은 서로 다른 것을 잰다 — 신뢰성 테스트 수율, 콜드테스트 수율, 외부 모델링 추정치다. 측정 단계와 분모를 모르면 나란히 놓고 빼면 안 된다.
회사의 실적발표나 기술 자료가 수치와 함께 측정 단계, 분자·분모, 제품 구성, 시점 또는 로트를 밝히는 것. 숫자만 나오면 채우지 않는다. 가능성이 가장 낮은 칸이고, 그래서 여기 적어 둔다 — 영영 안 채워질 수 있다는 것도 정보다.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세대
어느 세대부터 적용되는지 공식으로 못박은 회사가 없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하이브리드 본딩에 더해 HBM5 같은 미래 제품의 방열을 위해 iHBM 을 개발 중" 이라고만 말했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16단 HBM4E 가 가장 이른 도입 지점 — 삼성·SK하이닉스 모두 일정을 다시 보고 있다는 보도. 미루는 이유로 ① JEDEC 두께 기준 완화(720 → 775 → 1,000μm) ② 고단수 HBM 수요 지연 ③ 대체 방열 기술(삼성 HPB · SK iHBM) 셋을 든다 | TrendForce (ZDNet Korea·뉴시스 보도 인용) | 2026-07-07 | 보도 |
| 당초 HBM4 → HBM4E 로, 최근에는 HBM5 세대라는 이야기 | 업계 보도 종합 | 2026-08 | 보도 |
도입 시점이 수율과 원가의 함수라서 회사가 확정해 말할 수 없다. 기술이 준비돼도 기존 방식(MR-MUF·TC-NCF)의 원가가 더 낮으면 미룬다. 그래서 매년 '다음 세대부터' 로 밀린다. 2026년에 특히 밀린 이유는 규격이 먼저 양보했기 때문이다 — JEDEC 이 HBM 두께 한도를 720μm 에서 775μm, 다시 1,000μm 로 풀어 주면서 '얇게 쌓아야 해서 하이브리드 본딩이 필요하다' 는 압력 자체가 줄었다.
제품 보도자료에 본딩 방식이 적히는 것. 지금은 삼성이 자사 HBM4 보도자료에 본딩 방식을 아예 안 적었을 만큼 회사들이 말을 아끼는 자리다.
삼성 HBM 전용 후공정 신설 계획
계획이 있다는 것까지는 확인했다 — 2026-07-02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이 온양·천안에 56조원을 밝혔고, 이재용 회장이 온양을 "범용 후공정 중심에서 최첨단 HBM 팹으로 전환 중" 이라고 말했다. 남은 것은 라인별 캐파·가동 시점·HBM 몫이다. 56조원 안에서 얼마가 HBM 후공정이고 얼마가 기존 라인 현대화인지 갈라 놓은 자료를 찾지 못했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삼성 온양·천안 56조원 — 온양에 HBM 팹 5개 라인, 천안은 HBM 대응설비 증설·라인 현대화 (충청권 국민보고회, 이재용 회장 발언 포함) | 머니투데이 | 2026-07-03 | 보도 |
| 같은 발표를 삼성 그룹 충청권 140조원으로 묶은 보도 — 그중 삼성전자 온양·천안 56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67조, SDI 천안 9조, 전기 세종 8조 | 한국일보 | 2026-07-02 | 보도 |
삼성은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한 회사 안에서 묶는 턴키를 내세우는데, 그 구조에서는 'HBM 전용 후공정 팹' 이라는 단위 자체가 안 잡힌다. 위 56조원도 사업장 단위 총액이지 라인 단위가 아니다. SK하이닉스 청주 P&T7(20조원)이나 마이크론 싱가포르(70억 달러)처럼 '이 팹은 HBM 후공정' 이라고 잘라 말한 숫자와는 성격이 다르므로,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안 된다.
삼성전자 보도자료·사업보고서에 온양 라인별 용도와 투자액이 갈려 적히는 것, 또는 실적발표에서 패키징 캐파를 숫자로 말하는 것. 아는 분은 알려주세요.
회사마다 말하는 'HBM5' 가 같은 것인가
JEDEC 목록에는 없다는 것까지가 확인된 사실이다. JC-42.2 문서 목록에 HBM3E(JESD238B.01)와 HBM4(JESD270-4A)는 있고 HBM4E·HBM5 는 없다. 그런데 회사들은 이미 HBM5 를 기준으로 말한다 — 삼성은 zHBM 을 "HBM5 대비 4~8배(초기 최대/약 8배)" 라고 발표했고, SK하이닉스는 "HBM5 같은 미래 제품의 방열" 을 실적발표에서 언급했다. 각 사가 상정한 HBM5 의 사양을 확인하지 못했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삼성 zHBM — HBM5 대비 성능 4~8배(초기 최대/약 8배) · 밀도 10배 이상 · 에너지 효율 3배. 다만 기준이 된 HBM5 의 사양은 발표문에 없다 | 삼성전자 뉴스룸 (회사 발표) | 2026-08-05 | 보도 |
|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세대가 HBM5 부터라는 이야기 (당초엔 HBM4 → HBM4E 였다) | 업계 보도 종합 | 2026-08 | 보도 |
세대 이름은 제조사가 붙이고 규격은 JEDEC 이 정한다. 둘의 시차가 지금처럼 벌어지면, 같은 이름이 회사마다 다른 것을 가리킨다. 실제로 HBM4 만 봐도 발표가 셋 다 다른 층위였다 — SK하이닉스 "개발 완료"(2025-09), 삼성 "상용 출하"(2026-02), 마이크론 "대량 양산"(2026-03). 날짜만 보고 순서를 매기면 틀린다. HBM5 는 규격조차 없으니 그 위험이 더 크다.
회사 셋 중 하나가 JESD 번호를 인용해 발표하거나, 전자 전문지 두 곳 이상이 같은 번호를 보도하는 것. 그 전까지 회사가 말하는 HBM5 배수는 자사 가정 대비 자사 값이라, 회사끼리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없다. ⚠️ 우리는 jedec.org 를 직접 못 연다(403) — 그래서 여기서 채워지는 값의 등급은 보도가 상한이고, 공식 승격은 사람이 브라우저로 JC-42.2 문서 목록을 확인한 뒤에만 한다.
엔비디아 HBM 물량의 공급사별 배분
엔비디아가 세 회사를 다 인증했다는 것까지는 공식이다 — 2026-06-05 젠슨 황이 Vera Rubin 용 HBM4 공급사로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을 확인했다. 하지만 누구에게 몇 %를 주는지는 어느 쪽도 밝히지 않는다. 엔비디아도, 세 회사도, 실적발표에서 고객사 이름과 물량을 함께 말한 적이 없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SK하이닉스 60~70% · 삼성 25~30% · 마이크론 나머지 — 애널리스트 추정 | Bloomberg 보도 인용 (Yahoo Finance) | 2026-06-05 | 보도 |
| HBM 전체 시장 점유율은 2026 1분기 기준 SK하이닉스 58% · 마이크론 21% · 삼성 21% — 엔비디아 물량만 뗀 값이 아니라 전체 시장이다 | Counterpoint Research | 2026-06-10 | 보도 |
고객사별 물량은 계약의 핵심 조건이라 공개되면 다음 협상에서 그대로 지렛대가 된다. 그래서 메모리 회사는 실적발표에서 고객을 익명으로만 말하고, 엔비디아는 공급사를 나열만 하고 비중을 안 적는다. 시중의 배분 숫자는 대부분 HBM 전체 점유율을 엔비디아 물량으로 옮겨 읽은 것인데, 엔비디아 말고도 AMD·구글·아마존이 HBM 을 사므로 둘은 같은 값이 아니다.
엔비디아나 세 회사 중 하나가 공급 비중을 숫자로 말하는 것. 또는 어느 한 회사의 실적발표에서 단일 고객 매출 비중이 공시되는 것 — 미국 상장사는 10% 이상 고객을 사업보고서에 적어야 하므로, 마이크론 쪽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낸드
삼성 9세대 V-NAND 적층 단수
삼성은 2세대 이후 어느 세대의 단수도 공식 발표문에 적지 않는다. "업계 최고 적층 수" 라고만 쓴다. 9세대 QLC 양산 보도자료에도 단수가 없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286단 | Electronics Weekly | 2024-04 | 보도 |
| 280단 (QLC) | The Memory Guy | 2024-09 | 보도 |
| 300단 이상 · 듀얼 스택 | SMBOM | 2024 | 보도 |
| 286단 — 디캡 분석 기관이 V9 을 286단으로 적는다 (V8 은 236단). 밀도·다이 크기는 유료 구간이라 확인하지 못했다 | TechInsights | 2026 | 보도 |
| 900단 프로토타입 (CMB 기법) | TechTimes | 2026-05-25 | 보도 |
단수를 세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다. 듀얼 스택이면 아래위를 더한 값과 한 덩어리 값이 다르고, 더미 층(실제로 셀이 없는 층)을 넣느냐 빼느냐로도 갈린다. 회사가 안 밝히니 분석기관이 칩을 뜯어(디캡) 세는데, 무엇을 한 층으로 볼지의 정의가 기관마다 다르다. 그래서 280·286·300+ 가 동시에 존재한다.
삼성 보도자료·기술 문서에 단수가 적히는 것. 다만 삼성은 단수 경쟁에서 밀도 경쟁으로 프레임을 옮기는 중이라, 앞으로도 안 적을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론 G9 적층 단수
마이크론은 176단·232단까지는 공식으로 밝혔다(2022년 세계 최초 232단 양산 발표). G8·G9 부터는 세대명·밀도·성능으로 발표하고 단수를 적지 않는다. 회사 자료에는 아직 없다. 다만 제3자 디캡 분석이 나와서, 이 칸은 '아무 값도 없는 칸' 에서 '회사가 확인해 주지 않은 칸' 으로 바뀌었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276단 · 21.46 Gb/mm² — 마이크론 B68S 2yyL(G9) 1Tb TLC 디캡 분석. "2025년에 우리가 본 TLC 중 최고 밀도급" | TechInsights | 2025-09-23 | 보도 |
| 276단 — 마이크론 2650 클라이언트 SSD 출시 보도들이 같은 숫자를 썼다 | Blocks & Files | 2024-07-30 | 보도 |
회사가 이유를 직접 밝힌 드문 경우다 — "단수만으로 낸드를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다" 는 취지로 자사 블로그에 적었다. 같은 단수라도 셀 크기·평면 밀도가 다르면 웨이퍼당 비트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이 칸은 '숨긴 것'이 아니라 '지표를 바꾼 것'에 가깝다.
제3자 디캡 쪽은 채워졌다(TechInsights 276단). 남은 것은 마이크론이 자기 자료에 단수를 다시 적는 것인데, 회사의 방향이 반대라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여기서는 이 값을 '확정' 으로 옮기지 않고 디캡 분석치로 둔다 — 무엇을 한 층으로 세느냐의 정의는 기관이 정한 것이지 회사가 확인해 준 것이 아니다.
중국
CXMT 생산능력
상장했는데도 안 나왔다. 2026-07-27 커촹반 상장으로 투자설명서가 공개됐지만 거기에도 캐파 수치가 없다. 자금 용도로 적힌 것은 D램 기술 고도화 130억 위안, 차세대 D램 연구 90억 위안, 메모리 웨이퍼 제조라인 고도화 75억 위안, 운전자금 약 280억 위안 — 돈의 쓸 곳은 있는데 장수는 없다. 같은 서류에 HBM 전용 항목도 없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2026년 월 8만 5천 장 수준 — 연구기관 추정 | SemiAnalysis (Tom's Hardware 인용) | 2026-07-27 | 보도 |
| 2026년 말 월 35만 장 도달 — 다른 기관의 모델 추정 (위와 4배 차이) | Citrini Research (Tom's Hardware 인용) | 2026-07-27 | 보도 |
| 2025년 4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7.6% — 투자설명서에 회사가 직접 적은 값 | 경향신문 (투자설명서 인용) | 2026-07-27 | 보도 |
| 2026년 중 마이크론 D램 캐파에 근접할 수 있다는 연구기관 추정 | Tom's Hardware | 2026 | 보도 |
| CXMT·YMTC 합산 2026년 설비 예산 630억 위안 | Technetbook | 2026-07 | 보도 |
중국 팹의 캐파 추정은 장비 반입 대수에서 역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떤 장비가 어느 라인에 들어갔는지, 그중 몇 대가 실제로 도는지는 밖에서 안 보인다. 게다가 선단 노드와 레거시를 나눠 세지 않으면 같은 장수라도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칸의 조건은 한 번 틀렸다. 원래 '상장 이후의 공시' 를 조건으로 적었는데, 상장(2026-07-27)했는데도 캐파가 안 나왔다. 그래서 조건을 바꾼다 — 상장 후 첫 연차보고서(年度报告)에 생산량·가동률 항목이 들어가는 것. 다만 한국 3사가 그렇듯 웨이퍼 장수가 아닌 단위일 가능성이 높다. 위 두 추정치가 4배 차이가 나는 것 자체가, 밖에서는 못 센다는 뜻이다.
YMTC 단수 · 장비 국산화율
YMTC 도 비상장이고, 단수와 국산화율 모두 회사 공식 발표를 찾지 못했다.
국산화율은 분모를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 장비 대수인지, 금액인지, 공정 단계 수인지. 어느 기사도 그걸 적지 않는다. 단수 역시 삼성과 같은 이유(세는 방법)로 갈린다.
YMTC 상장 절차에서의 공시, 또는 제3자 디캡 분석 공개.
주주환원
삼성전자 특별배당 규모
2024~2026 3개년 정책의 정산 잔여재원과 그중 특별배당으로 나갈 금액. 2026-08-21 이사회가 3분기 정규배당 포함 30조원 안팎 현금배당 계획과 2026년 전체 주주환원 90조~110조원 예상치를 밝히면서 범위가 크게 좁혀졌다. 그러나 주당 배당금·배당총액·지급일은 여전히 계획 단계다 — 확정은 2026년 10월 말 이사회(3분기 배당)와 2027년 1월 말 이사회(나머지 환원)에서 나온다. 이 칸이 다루는 것은 그 확정 전까지 시중에 돌던 추정치이지, 8월 21일 회사가 스스로 밝힌 90조~110조원 범위 자체는 아니다 — 그 범위는 주주환원정책 위키에 공식 출처와 함께 있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2026년 말 기준 특별배당 재원 최대 124조 8,000억원. 예상 배당수익률 보통주 3.7~6.5% · 우선주 5.8~10.1%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 시나리오 분석) | 리드경제 | 2026-06-01 | 보도 |
| 2026년 FCF 80~100조원 전망 → 정책상 절반인 주주환원 재원 40~50조원 기대 (증권사 반도체 담당 연구원 추정: 순이익 90~110조원, CapEx 60~70조원) | 인베스트조선 | 2026-01-09 | 보도 |
| 시장에서 거론되는 추가 환원 규모 약 120조원 (컨퍼런스콜 보도 중 시장 관측으로 언급) | 뉴스핌 | 2026-07-30 | 보도 |
| 2026년 FCF 260조원 이상 추정 → 정책상 절반인 약 130조원이 특별배당·자사주로 갈 가능성. SK하이닉스는 FCF 110조원 이상 추정에 약 55조원 (외국계 IB 관계자·증권사 반도체 담당 연구원 2인, 기관명 미명시) | 인베스트조선 | 2026-08-04 | 보도 |
| (회사 발표, 추정치 아님) 2026-08-21 이사회에서 3분기 정규배당 포함 30조원 안팎 현금배당 계획과 2026년 전체 주주환원 90조~110조원 예상치를 밝혔다. 다만 3분기 배당의 주당액·총액은 10월 말 이사회, 나머지 배분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되는 계획 단계 숫자다 | 한국경제 | 2026-08-21 | 보도 |
분모인 3개년 누적 FCF 를 밖에서는 셀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는 정책문에 "FCF의 50%" 라고만 적었을 뿐 FCF 의 계산식을 밝힌 적이 없다. 무형자산 취득·리스료·M&A 지출을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같은 해 실적에서도 FCF 가 수십조 단위로 갈린다. 게다가 2026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위 추정치들은 남은 분기를 각자 다르게 전망한 결과다. 40조와 130조가 같은 표에 앉는 이유가 이것이고, 어느 쪽도 회사가 확인해 준 적 없다.
⚠️ 추정치가 시간에 따라 세 배로 커졌다. 1월에 40~50조였던 값이 6월에 124조, 8월에 130조가 됐다. 회사가 무엇을 새로 밝혀서가 아니라 2026년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각자의 전망을 올렸기 때문이다. 즉 이 값들은 서로 다른 의견이 아니라 같은 방법을 다른 시점에 적용한 결과이고, 그래서 나란히 놓고 고르면 안 된다 — 날짜가 다르다. 또한 SK하이닉스의 2026년 2분기 순이익 93.9조원 중 62조원이 영업외이익이었다. 순이익으로 환원 재원을 가늠하면 과대평가된다 — 장부상 평가이익은 현금흐름에 잡히지 않는다.
⚠️ 2026-08-21 회사가 직접 범위를 밝히면서 위 추정치들은 대부분 낡았다. 90조~110조원은 40~50조(1월 추정)보다는 130조(8월 추정)에 더 가깝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값은 없다 — 추정치들은 배당·자사주를 합친 전체를 가리켰는데, 회사는 그중 3분기 현금배당분(30조원 안팎)만 먼저 떼어 발표했기 때문이다. 나머지가 배당으로 더 갈지 자사주로 갈지는 아직 모른다.
회사의 차기 주주환원정책 공시. 전례가 있다 — 직전 정책(2021~2023)에서는 2021-04-16 잔여재원 약 10조 7,000억원에 대해 특별배당을 지급했고, 그때는 금액이 공시로 확정돼 나왔다. 2026-08-21 이사회가 3분기 30조원 안팎·연간 90조~110조원이라는 범위를 먼저 밝혔으므로, 이제 채워야 할 것은 두 공시다 — 2026년 10월 말 이사회의 「현금·현물배당 결정」(3분기 배당 주당액·총액·지급일)과 2027년 1월 말 이사회의 나머지 환원 방식·규모. 둘 다 나오면 이 칸은 위키 표로 옮긴다.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
PS(초과이익분배금)의 실제 지급 총액과 지급률. 재원이 "영업이익의 10%" 라는 것과 당해 80% 현금 · 20% 2년 이연이라는 지급 구조는 알려져 있으나, 회사가 총액을 공시 항목으로 내지 않는다. 2026년 임단협에서 논의 중인 자사주 지급 비율도 미정이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2026년 영업이익 200조원 전망 → 10%인 약 20조원을 임직원 3만 4,549명으로 나눠 1인당 평균 약 6억원(세전). 2025년 성과급은 기본급 대비 2,964% 였다고 함 | 경북매일 | 2026-04-23 | 보도 |
| 2025년 영업이익 47조 2,063억원에 배당 약 1조원, 성과급(PS) 25조원 (추정) | 한국신용신문 | 2026-04-17 | 보도 |
| 회사가 성과급 절반 이상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과 적자 시 임금 조정을 제시했고 노조가 반발 — 비율·매도 제한 미정 | 한국일보 | 2026-07-20 | 보도 |
같은 10% 규칙에 서로 다른 영업이익을 넣기 때문이다. 위 두 값은 연도가 다르다 — 하나는 2026년 전망(200조), 하나는 2025년 확정 실적(47조)이다. 그런데 둘째 값은 규칙과 맞지 않는다 — 영업이익 47조의 10%는 4.7조인데 성과급을 25조로 적었다. 어느 쪽이 틀렸는지 우리는 모르고, 기사에 산식이 적혀 있지 않아 되짚을 수도 없다. 첫째 값도 2026년 실적이 확정되기 전 전망이라 분모가 아직 없다. 여기에 자사주 지급안이 타결되면 현금 지급액 자체가 또 달라진다.
임단협 타결 공고. 급여 총액은 2026-08-06 에 받았다 — 사업보고서 「직원 등의 현황」이고 DART empSttus API 로 나온다. 2025 사업연도 SK하이닉스 직원 34,549명, 연간급여총액 6조 1,480억원, 1인 평균 1억 7,800만원. 직전 해가 3조 6,900억원이었으니 1년에 2조 4,600억원 늘었고 직원은 2,159명 늘었을 뿐이다.
이 값이 위 숫자들의 천장이다 — 성과급은 급여 총액 안에 들어가므로 그보다 클 수 없다. "성과급 25조" 는 급여 총액의 네 배다. 다만 PS 단독 금액은 여전히 분리되지 않는다: 급여 총액에 기본급·상여·PI 가 섞여 있고, PS 는 실적 연도 다음 해 초에 지급돼 귀속 연도도 어긋난다. 그래서 이 항목은 아직 미확정으로 둔다 — 자릿수를 잴 자가 생겼을 뿐 값을 안 것이 아니다. 자세한 표는 성과급 에 있다.
시장 지표
고정거래가 월별 시계열
계약가(고정거래가)의 월별 연속 시계열. 회사가 발표하지 않고 TrendForce·DRAMeXchange 같은 시장조사기관 집계치인데 그 원본은 유료다. 밖으로 나오는 것은 기사에 인용된 분기 인상률 조각뿐이라, 이어 붙여 선으로 그릴 수가 없다. 이 사이트의 1단계 경보가 현물가로 도는 이유가 이것이다 — 현물은 공개 시세가 매일 나오고 계약가는 안 나온다.
| 값 | 낸 곳 | 날짜 | 근거 |
|---|---|---|---|
| 2026년 1분기 컨벤셔널 D램 계약가 93~98% 상승 (전분기 대비) | TrendForce (위키 dram 인용) | 2026-04 | 보도 |
| 삼성전자 3분기 D램 가격 최대 20% 인상 | ZDNet Korea | 2026-07-03 | 보도 |
| SK하이닉스, 장기공급계약에서 가격 상한(price cap)을 제거 — 마이크론과 갈림 | TrendForce | 2026-07-02 | 보도 |
| 마이크론, 5년 계약으로 역사적 고가를 고정. 고정가 또는 상한가 계약이 매출의 약 40% | The Register | 2026-06-25 | 보도 |
'계약가' 라는 말 안에 지금 두 층이 있다. 전통적인 월·분기 협상가와, 2026년 들어 늘어난 다년 계약의 상한·하한이다. 마이크론은 매출의 40%가 고정가 또는 상한가 계약이라고 했고 SK하이닉스는 상한을 뺐다고 알려졌다. 즉 같은 '계약가 20% 인상' 이라도 어느 층의 값인지에 따라 뜻이 다르다. 게다가 거래의 절반 이상이 미리 정해진 구간에서 일어나면 현물가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남은 물량의 온도계가 된다 — 선행지표로서의 뜻도 같이 바뀐다.
셋 중 하나가 나오면 채운다. ① 회사가 실적발표에서 D램 ASP를 숫자로 말하는 것(지금은 '블렌디드 ASP 상승' 같은 말만 한다) — 이게 가장 가깝다. ② 시장조사기관이 무료 공개 지수를 여는 것. ③ 무역통계로 수출 단가를 계약가의 대리 지표로 쓰는 것 — 이건 이미 2단계 경보가 하고 있지만 품목 분류가 계약가와 정확히 겹치지 않아 대리일 뿐이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자리를 아는 분은 알려 주시면 출처를 밝혀 싣겠습니다.
틀린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기 적힌 "확인하지 못했다"는 없다는 뜻이 아니라 저희가 못 찾았다는 뜻입니다. 공식 문서 링크를 주시면 그 칸을 판도 페이지의 표로 옮기고, 어디서 받았는지 적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