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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후공정

웨이퍼를 다 만든 뒤 자르고 쌓고 포장하고 검사하는 단계. 이 위키의 패키징 항목들이 전부 여기에 속한다. HBM 시대에 부가가치가 이쪽으로 옮겨 왔고, 그래서 어느 나라에 두느냐가 정치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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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 · 2026-08-09연관 용어 · 10개근거와 원문 포함

이 용어를 다룬 분석 — 엔비디아 1,050억달러 보증 — HBM 후속 발주의 전력 조건 외 2편 ↓

후공정웨이퍼를 다 만든 뒤의 단계다 — 웨이퍼를 칩 단위로 자르고, 쌓고, 기판에 붙이고, 포장하고, 검사한다. 앞 단계인 전공정(에서 회로를 새기는 일)과 나누어 부른다.

회사에 따라 P&T(Package & Test) 라고 적고, 이 일만 맡아 하는 외부 업체를 OSAT 이라고 부른다.

이 위키의 패키징 항목이 전부 여기다

항목후공정의 어느 대목
TSV칩에 구멍을 뚫어 위아래를 잇는다
MR-MUF · TC-NCF쌓은 칩 사이를 채우고 눌러 붙인다
하이브리드 본딩범프 없이 구리끼리 직접 붙인다
인터포저칩과 기판 사이에서 배선을 넓게 편다
턴키전공정부터 후공정까지 한 회사가 다 맡는 방식

왜 갑자기 중요해졌나

메모리에서 후공정은 오래 "만든 뒤에 포장하는 일" 이었다. HBM이 그 관계를 뒤집었다 — HBM의 값어치는 D램 칩 자체보다 몇 단을 얼마나 잘 쌓았는가에서 나온다. 쌓는 일이 곧 후공정이다.

그래서 두 가지가 따라왔다.

수율의 무게가 옮겨 갔다. 앞에서 잘 만든 칩도 쌓다가 버리면 그만이다. HBM 이야기에서 수율이 늘 따라붙는 이유다.

② 후공정 라인이 투자 대상이 됐다. 예전에는 전공정 팹만 조 단위였는데, 지금은 후공정 라인 자체가 수조 원짜리 계획으로 발표된다.

어디에 두느냐가 정치가 됐다

후공정은 전공정보다 사람 손이 많이 들어 인건비가 싼 곳에 두는 것이 오래된 상식이었다. 그 상식이 지금 흔들린다.

⚠ 전공정과 섞어 세지 않는다

기사에서 "반도체 공장"은 전공정 팹과 후공정 라인을 가리지 않고 쓴다. 투자 금액을 견줄 때 이 둘을 섞으면 규모가 통째로 틀어진다 — 같은 조 단위라도 전공정 팹 한 기와 후공정 라인 한 기는 만드는 물건이 다르다. 이 위키의 문서 표는 두 성격을 칸으로 갈라 적는다.

확인 못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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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매체가 쓴 글입니다. 회사 발표가 아니라 더 읽을거리로 둡니다 — 위 업체 트랙의 숫자는 이 기사들이 아니라 회사 공식 자료에서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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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