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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구조

키오시아 · 샌디스크

일본 욧카이치·기타카미 공장을 합작으로 함께 돌리는 두 회사.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공급 규율을 지켜 주는 쪽이고, SK하이닉스와는 지분·표준으로 얽혀 있다.

키오시아 · Kioxia · 샌디스크 · SanDisk · Flash Ventures · 플래시벤처스
마지막 확인 · 2026-08-30연관 용어 · 7개근거와 원문 포함

이 용어를 다룬 분석 — M-GAP — 논문 아홉 편이 지지하는 것과 아직 검증하지 않은 것 외 3편 ↓

키오시아(Kioxia) 는 일본의 낸드 전업 회사다(구 도시바메모리). 샌디스크(SanDisk) 는 2025년 2월 웨스턴디지털에서 분사한 미국 회사다.

둘은 경쟁자가 아니라 한 공장을 나눠 쓰는 사이다. 일본 욧카이치·기타카미 공장을 Flash Ventures라는 합작으로 함께 투자하고 함께 생산해, 산출물을 절반씩 가져간다. 2026년 이 파트너십을 2034년까지 연장했다.

그래서 샌디스크는 자체 웨이퍼 팹이 없다. 합작 지분으로 캐파를 확보하는 팹라이트 구조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

BiCS 10세대 332단, CBA 구조. 2026년 7월 기타카미 Fab2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샘플 출하에 들어갔다. 2026년 7월 말에는 이 10세대 기반 PCIe 6.0 엔터프라이즈 SSD를 발표했다.

2026년 8월 4일에는 QLC 낸드 업계 최고 비트 밀도 신기술을 두 회사가 함께 발표했다. 앞서 2026년 5월 VLSI에서는 다중 적층(MSA) CBA 구조로 1,000단 이상을 목표한다고 시연했다.

Fab3는 증산 완료가 아니라 2029년을 향한 부지 준비다

키오시아는 2026년 8월 27일 기타카미 Fab3 부지 준비를 시작했다. Fab3는 Fab2 남쪽에 들어서며, 회사는 첨단 3D 플래시 BiCS FLASH 생산능력 확대와 안정 공급을 목적으로 적었다. 목표 가동 시점은 2029 회계연도다.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구분은 부지 준비와 양산을 섞지 않는 것이다. 아직 팹 완공이나 장비 반입, 생산 개시가 아니다. 키오시아는 건설·장비 투자 세부 내용이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투자 실행은 일본 정부 지원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Fab3가 보여 주는 것은 단기 낸드 공급 증가가 아니라 최소 수년에 걸친 증설 리드타임이다. 현재 공급 전망에는 Fab2의 실제 램프를 먼저 반영하고, Fab3는 2029년 이후 공급 옵션으로 따로 추적해야 한다.

5조 엔은 올해 CAPEX가 아니라 2032년까지의 양사 합산 계획이다

키오시아와 샌디스크는 2026년 8월 27일 적시공시에서 일본 내 생산설비·인프라·기술 강화에 2032년까지 총액 약 5조 엔(310억 달러 초과)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범위에는 욧카이치와 기타카미가 모두 들어가며, 실행에는 일본 정부 지원이 전제된다.

이 숫자를 키오시아 단독 CAPEX나 확정 발주액으로 읽으면 안 된다. 회사별 분담액과 연도별 집행액, 건설·장비·연구개발 구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교 가능한 분기 실적 숫자는 2026년 4~6월 키오시아 연결 현금흐름표의 유형자산 취득 지출 511억 7,600만 엔이지만, 주체·기간·정의가 달라 5조 엔과 증가율을 계산할 수 없다.

따라서 장기 계획의 진행 여부는 총액 자체보다 정부 지원 확정액, Fab3 장비 반입 시점, 웨이퍼 투입능력, 양사 분담액이 새로 공개되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경쟁의 축을 바꾸려 한다는 점이다. 두 회사는 단수가 아니라 비트 밀도가 더 높다고 주장한다 — 단수 경쟁이 아니라 밀도 경쟁으로 프레임을 옮기는 중이다.

단수만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된다. 다만 셋 모두 성격이 다르다 — 332단은 생산 개시·샘플 출하 단계이고, 삼성 V10은 발표만 있고 양산 시점이 없으며, SK하이닉스 V10은 eSSD 양산이 2027년 초 계획이다.

회사최신 공개 단수시점·성격
키오시아·샌디스크 BiCS10332단2026-07 생산 개시·샘플 출하
삼성 V10 BV-NAND400층 이상2026-08-05 공개, 양산 시점 미발표
SK하이닉스 V10375단2026-08-04 공개, eSSD 양산 2027년 초 계획
2026-08-07 정정. 이 문단은 앞서 "332단은 삼성의 400단대보다 낮지만"이라고 출처 없이 적었다. 그 시점(이 페이지 2026-08-04 기준)에는 삼성 400단대가 보도로만 있었고 회사 발표문에 단수가 없었다. 2026-08-05 삼성이 FMS 2026 발표문에 "400층 이상"을 직접 적으면서 공식 자료가 생겼으므로, 위 표에 출처와 함께 다시 적었다. src: https://news.samsung.com/global/samsung-unveils-next-gen-3d-memory-vision-at-fms-2026-charting-the-future-of-ai-infrastructure src: https://news.skhynix.com/en/hbf-at-fms-2026/

그리고 단수만으로는 순위를 매길 수 없다. 세 회사가 무엇을 한 층으로 세는지 기준을 공개하지 않았고, 두 회사가 내세우는 비트 밀도는 제3자가 같은 자로 잰 값이 아니다. 3D 낸드 문서에 이 문제를 따로 정리해 두었다.

한국 3사에게 나쁜 소식만은 아니다

키오시아는 2026년 비트 그로스를 한 자릿수 초반%로 잡고 "가격·수익 우선, 무분별한 증산 거부"를 명시했다.

낸드 시장에서 큰 공급자가 증산을 자제하겠다고 공식으로 말하는 것은 삼성·SK하이닉스에게 나쁜 소식이 아니다.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공급 규율을 지켜 주는 쪽이다.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2026년에 지분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베인캐피털이 키오시아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과정에서 SK하이닉스가 약 14%를 보유해 사실상 2대 주주가 됐다(보도). SK하이닉스는 2018년 딜에서 받은 전환사채도 갖고 있다.

동시에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HBF를 공동 표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컨소시엄에 없다.

정리하면 — 낸드 진영에서 한국·일본·미국의 선이 지워지는 중이고, 바깥에 남은 것은 중국뿐이다.

확인 못 한 것

업체 트랙

이 항목에 각 회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뭘 하겠다고 공개했는지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낸 자료만 공식으로 싣고, 매체 보도는 따로 표시합니다.

키오시아

언제 들어왔나구 도시바메모리. 2024-12-18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상장, 2026-03-05 닛케이 225 편입
지금 어디까지BiCS 10세대 332단 CBA 생산 개시(2026-07, 기타카미 Fab2). 8세대가 2026년 1분기 생산 비중 50% 초과. 2026-08-27 Fab3 부지 준비 시작
뭘 하겠다고 했나Fab3는 2029 회계연도 가동 목표다. 건설·장비 투자 세부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하며 투자 실행은 정부 지원을 전제로 한다. 2026년 비트 그로스는 한 자릿수 초반%

샌디스크

언제 들어왔나2025-02-21 웨스턴디지털에서 분사, 2025-02-24 나스닥 상장(SNDK)
지금 어디까지자체 웨이퍼 팹 없이 Flash Ventures 지분으로 캐파를 확보하는 팹라이트 구조다. 키오시아와 같은 BiCS 세대를 공유한다
뭘 하겠다고 했나SK하이닉스와 HBF 표준화를 주도한다 — 2026-08-03 첫 OCP 기술 규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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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매체가 쓴 글입니다. 회사 발표가 아니라 더 읽을거리로 둡니다 — 위 업체 트랙의 숫자는 이 기사들이 아니라 회사 공식 자료에서 온 것입니다.

이 용어를 다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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