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C / TLC
제품·규격 · QLC · TLC · SLC · MLC · 셀당 비트 마지막 확인 2026-08-04
셀당 비트 수는 낸드 셀 하나에 몇 비트를 저장하느냐다. n비트를 넣으려면 전압 레벨을 2ⁿ개로 나눠야 한다.
| 이름 | 셀당 비트 | 전압 레벨 |
|---|
| SLC | 1 | 2 |
| MLC | 2 | 4 |
| TLC | 3 | 8 |
| QLC | 4 | 16 |
| PLC | 5 | 32 (연구 단계) |
거래 관계가 단순하다. 비트를 늘리면 같은 셀 수로 용량이 늘어 비트당 원가가 내려간다. 대신 전압 창을 더 잘게 나눠야 하니 읽기 지연·쓰기 속도·내구성이 나빠진다.
TLC에서 QLC로 가면 셀당 비트가 3에서 4로 늘어난다 — 같은 웨이퍼에서 33% 많은 비트가 나온다. 이게 비트 그로스의 지렛대다.
AI가 이 거래를 유리하게 바꿨다
AI 추론 워크로드는 읽기 중심(read-centric) 이고 데이터셋이 크다. QLC의 약점은 주로 쓰기 쪽이라, 읽기만 하는 데이터를 담으면 손해가 작다.
이건 추측이 아니라 3사 공식 문서에 근거가 있다.
- 마이크론은 QLC를 공식적으로 "read-centric needs"용으로 자리매김한다.
- 삼성은 QLC 9세대 V-NAND 발표문에서 "AI 애플리케이션 수요로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을 배경으로 적었다.
- SK하이닉스는 321단 QLC의 목표 시장에 "AI 서버용 초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를 직접 썼다.
같은 논리가 HBF로도 이어진다 — 가중치와 KV 캐시가 읽기 전용이라는 성질이 낸드의 자리를 넓히고 있다.
확인 못 한 것
- TLC·QLC의 P/E 사이클 수치 — 제조사·제품별로 다르고 공식 일반 수치를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다.
- 마이크론 176단·200단 QLC "최초" 보도자료의 날짜 — 제품 페이지에 날짜가 없다.
- SK하이닉스 321단 QLC의 2026년 상반기 상용화 이행 여부 — 발표 시점 기준 예정이었고, 이행을 확인하지 못했다.
업체 트랙
이 항목에 각 회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뭘 하겠다고 공개했는지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낸 자료만 공식으로 싣고, 매체 보도는 따로 표시합니다.
삼성전자
언제 들어왔나2024-09-12 업계 최초 QLC 9세대 V-NAND 양산을 발표했다
지금 어디까지1Tb 단일 칩. 더블 스택 + Channel Hole Etching. 이전 QLC 세대 대비 비트 밀도 약 86% 증가, 읽기 전력 약 30%·쓰기 전력 약 50% 감소(자사 측정치)
뭘 하겠다고 했나단수는 공개하지 않는다 — 삼성은 낸드 단수를 밝히지 않는 회사다
SK하이닉스
언제 들어왔나2025-08-25 세계 최초 300단 이상 QLC 구현을 발표했다 — 321단, 2Tb
지금 어디까지데이터 전송 속도 2배, 쓰기 성능 최대 56%·읽기 성능 18% 향상, 쓰기 전력효율 23% 이상 개선(자사 측정치). 독립 동작 플레인을 4개에서 6개로 늘렸다
뭘 하겠다고 했나2026년 2분기 기준 321단 제품이 이미 전체 생산의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연말까지 국내 생산능력의 약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크론
언제 들어왔나176단·200단 이상 QLC 양산에서 각각 "업계 최초"를 주장해 왔다
지금 어디까지G9 QLC — SSD에 쓰인 최초의 2Tb G9 QLC 다이, I/O 최대 3.6 GB/s("업계 최고 NAND I/O 전송률" 주장), 6플레인 구조
뭘 하겠다고 했나QLC 를 공식적으로 "read-centric needs" 용으로 자리매김한다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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