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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낸드

제품·규격 · V-NAND · BiCS · 적층 낸드 · 3D NAND · 낸드 단수 마지막 확인 2026-08-04

3D 낸드는 플래시 메모리 셀을 평면에 늘어놓는 대신 수직으로 쌓아 올린 구조다. 평면에서 더 잘게 그리는 것이 물리적으로 막히자 위로 쌓기 시작했고, 지금은 300단을 넘겼다.

단수가 곧 원가다. 같은 웨이퍼에서 더 많은 비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단"이 이 분야의 대표 지표가 됐는데 — 여기에 함정이 있다.

삼성과 마이크론은 자기 단수를 말하지 않는다

회사단수를 공식 발표하나
SK하이닉스한다 — 세대별 단수를 개발사 페이지에 전부 적어 둔다
키오시아한다 — 218단·230단·332단 모두 보도자료에 있다
샌디스크한다 — BiCS10을 "332 메모리 레이어"로 명시
삼성전자하지 않는다 — 2세대 이후 어느 세대의 단수도 공식 발표문에 없다. "업계 최고 적층 수"라고만 쓴다
마이크론176단·232단까지는 했다. 9세대(G9)부터는 세대 이름만 쓰고 단수를 밝히지 않는다

그래서 "삼성 V9 = 286단", "마이크론 G9 = 276단" 같은 숫자는 매체 보도다. 게다가 삼성 V9은 매체마다 286단과 290단으로 갈린다. 하나로 확정해 적는 글은 근거를 밝히지 않은 것이다.

세대별 정리 — 공식 숫자만

SK하이닉스 (전 세대 공식)

세대단수시점
1세대24단2014-11
5세대96단 — 최초의 CTF 기반 4D 낸드2018-11
7세대176단2020-12
8세대238단2022-08 개발 · 2023-05 양산
9세대 TLC321단 — 세계 최초 300단 돌파2024-11 양산
9세대 QLC321단 · 2Tb2025-08 양산

키오시아 / 샌디스크 (공동 개발, 전 세대 공식)

세대단수시점
BiCS (초기)48단2015
6세대162단2021
8세대218단 — CBA 최초 적용2023-03
9세대230단2026-07 샘플
10세대332단2026-07 샘플

삼성전자 (단수 없음, 세대와 성능만)

세대공식 내용시점
1세대24단 — 업계 최초 3D V-NAND 양산2013-08
8세대1Tb TLC, I/O 2.4Gbps2023-08
9세대 TLC1Tb, 비트 밀도 8세대 대비 약 50%↑, I/O 3.2Gbps2024-04 양산
9세대 QLC1Tb, 비트 밀도 전세대 QLC 대비 약 86%↑2024-09 양산

마이크론

세대공식 내용시점
1세대32단 (인텔과 공동)2015-03
176단 세계 최초 출하2020-11
6세대232단, 1Tb, 업계 최초 6플레인 TLC2022-07
9세대 (G9)TLC, I/O 3.6GB/s. 단수 미공개2024-07 양산

적층 구조를 부르는 이름이 회사마다 다르다

셀 아래에 주변 회로를 넣는 발상은 같은데 이름이 다르다.

업체 트랙

이 항목에 각 회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뭘 하겠다고 공개했는지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낸 자료만 공식으로 싣고, 매체 보도는 따로 표시합니다.

삼성전자

언제 들어왔나2013-08-06 업계 최초 3D V-NAND 양산 — 24단, 128Gb 단일 칩, 3D CTF 구조
지금 어디까지9세대 V-NAND TLC 2024-04 양산, QLC 2024-09 양산. 단수는 공개하지 않는다 — "업계 최고 적층 수"라는 표현만 쓴다
뭘 하겠다고 했나9세대 QLC를 소비자 제품 → 모바일 UFS → PC·서버 SSD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도

회사가 확인한 내용이 아닙니다. 매체가 그렇게 보도했다는 기록입니다.

  • Tom's Hardware · 2025-02-26 · ISSCC 2025 발표를 근거로 삼성 10세대 V-NAND가 400단 이상이며 하이브리드 본딩을 쓴다고 보도 원문

SK하이닉스

언제 들어왔나2014-11 24단으로 3D 낸드 진입. 세대별 단수를 전부 공개하는 회사다
지금 어디까지2024-11 세계 최초 321단 TLC 양산(1Tb), 2025-08 321단 QLC 양산(2Tb, 플레인 6개). 2026-04 321단 QLC 기반 cSSD를 델부터 공급 개시
뭘 하겠다고 했나321단 QLC를 PC SSD → 데이터센터 eSSD → 스마트폰 UFS 순으로 확대. 32단 다이 적층 패키지로 AI 서버용 초고용량 시장 진입

마이크론

언제 들어왔나2015-03 인텔과 공동으로 32단 3D 낸드 발표
지금 어디까지9세대(G9) 2024-07 양산. TLC, I/O 3.6GB/s. 단수는 공개하지 않는다 — 176단·232단까지는 밝혔으나 G9부터 세대 이름만 쓴다
뭘 하겠다고 했나확인 안 됨 — 차세대(G10) 로드맵·단수를 공식 발표한 적이 없다

키오시아

언제 들어왔나2007년 세계 최초로 3D 플래시 메모리(BiCS)를 발표. 상용화는 2015년 48단
지금 어디까지2026-07 9세대(230단)와 10세대(332단) 샘플을 함께 출하. 8세대부터 CBA(CMOS 웨이퍼 직접 접합) 적용
뭘 하겠다고 했나10세대를 일본 기타카미 Fab2에서 생산. 9세대는 AI PC·스마트폰용 중저용량, 10세대는 대용량으로 나누는 2트랙 전략

관련 기사

바깥 매체가 쓴 글입니다. 회사 발표가 아니라 더 읽을거리로 둡니다 — 위 업체 트랙의 숫자는 이 기사들이 아니라 회사 공식 자료에서 온 것입니다.

관련 용어

지수 화면에서 이어서 보기

스레드 @m.index.kr 에도 매일 씁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