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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과 낸드의 차이

비교 마지막 확인 2026-08-11

한 줄로: DRAM은 빠르지만 잊어버리고, 낸드는 느리지만 기억한다. 이 차이가 두 시장이 따로 도는 이유다.

DRAM3D 낸드
전원을 끊으면내용이 사라진다 (휘발성)남는다 (비휘발성)
하는 일지금 쓰는 데이터를 담는다저장한다
셀 구조트랜지스터 1 + 캐패시터 1, 주기적 리프레시셀을 수직으로 쌓는다 (300단 이상)
원가의 지렛대공정 미세화 (1a·1b·1c…)적층 단수
시장 구도3사가 약 90% (1Q26 TrendForce: 삼성 38.5%·SK하이닉스 28.8%·마이크론 22.4%)5사 구도 (삼성·SK하이닉스·키오시아·샌디스크·마이크론)

같은 "메모리"인데 왜 사이클이 따로 도나

수요처가 다르다. DRAM의 지금 수요는 서버·AI(HBM 포함)가 끌고, 낸드는 오랫동안 스마트폰·PC 부품이었다가 AI 추론의 저장 수요(eSSD)로 다시 불려 나왔다.

가격 결정 구조도 다르다. DRAM은 3사 과점이라 공급 결정이 집중돼 있고, 매출이 물량이 아니라 가격으로 움직인다 — 1Q26 DRAM 산업 매출이 전분기 대비 81% 늘 때 컨벤셔널 DRAM 계약가는 93~98% 올랐다. 매출 증가의 거의 전부가 가격이었다는 뜻이다.

두 시장을 한 문장으로 묶는 기사("메모리 가격 상승")를 보면 어느 쪽 이야기인지부터 갈라야 한다. 이 지수가 DRAM 계열 지표와 낸드 계열 지표를 따로 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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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를 다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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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