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 Memory 메모리 반도체 · INDEX = 지수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우
DRAM은 10나노 아래로 내려간 뒤 "몇 나노"라고 부르는 것을 사실상 그만두었다. 대신 10나노급 안에서 세대를 나눠 이름을 붙인다.
문제는 회사마다 부르는 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 페이지의 가장 큰 쓸모가 여기 있다 — 같은 표에 놓고 봐야 비교가 된다.
| 세대 순서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
| 1세대 | 1x (2016-04 양산) | 1x | — |
| 2세대 | 1y (2017-12 양산) | 1y | — |
| 3세대 | 1z (2019-03 개발) | 1z | — |
| 4세대 | 1a = "14nm" (2021-10 양산) | 1a / 1anm (2021-07 양산) | 1α (1-alpha, 2021-01 양산) |
| 5세대 | "12nm급" (2023-05 양산) | 1b / 1bnm (2023-05 개발 완료) | 1β (1-beta, 2022-11 출하) |
| 6세대 | 1c (2026-02 HBM4에 적용) | 1c (2024-08 개발, 2026-01 본격 양산) | 1γ (1-gamma, 2025-02 출하) |
| 7세대 | 공개 안 됨 | 공개 안 됨 | 1δ (1-delta,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 |
삼성은 5세대를 "1b"라고 부른 적이 없다. 공식 명칭은 "12nm급"이고, 6세대를 "6세대 10나노급(1c)"이라고 부르므로 역산은 되지만 삼성이 그렇게 쓴 문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표의 삼성 5세대 칸에 "1b"를 적지 않은 이유다.
세대 이름이 같다고 트랜지스터 치수가 같은 것도 아니다. 각 사가 자체 기준으로 붙이는 이름이라, "누가 몇 세대까지 갔나"는 비교가 되지만 "누구 공정이 더 미세한가"는 이 표로 알 수 없다.
마이크론의 1c는 없다. 마이크론은 그리스 문자(α·β·γ·δ)를 쓰므로 1γ가 6세대에 해당한다. 한국 매체가 "마이크론 1c"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크론의 표기가 아니다.
같은 웨이퍼 한 장에서 나오는 칩 수가 늘기 때문이다. 세대가 한 칸 넘어가면 원가가 내려가고, 그래서 전환 속도가 늦은 회사는 같은 가격에 팔아도 이익이 적다. 수율이 나쁘면 전환이 늦어지므로, 전환 속도는 밖에서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실력 지표다.
HBM도 코어 다이는 결국 DRAM이라 이 세대를 따른다. 삼성은 HBM4 코어 다이에 1c를, SK하이닉스는 HBM4에 1b를 쓴다고 밝혔다.
이 항목에 각 회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뭘 하겠다고 공개했는지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낸 자료만 공식으로 싣고, 매체 보도는 따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