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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 (게이트 올 어라운드)

공정 · GAA · Gate-All-Around · 게이트 올 어라운드 · MBCFET · 나노시트 마지막 확인 2026-08-05

GAA(Gate-All-Around, 게이트 올 어라운드) 는 트랜지스터에서 게이트가 채널을 네 면에서 완전히 감싸는 구조다.

트랜지스터는 스위치다. 게이트에 전압을 걸면 채널에 전류가 흐르고, 끊으면 안 흐른다. 문제는 미세화가 진행되면서 끊었는데도 새는 전류가 커진다는 것이다. 게이트가 채널을 더 많이 감쌀수록 제어가 정확해지고 누설이 준다.

세대게이트가 채널을 감싸는 면
플래너1면 (위)
핀펫3면
GAA4면 (전면)

삼성전자는 자사 GAA를 MBCFET(Multi-Bridge Channel FET)이라 부른다. 채널을 얇은 판(나노시트) 여러 장으로 쌓아 폭을 조절할 수 있게 한 방식이다. TSMC·인텔도 같은 원리를 다른 이름으로 쓴다.

언제부터 쓰였나

2022년 6월 30일, 삼성전자가 3nm GAA 양산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이를 "세계 최초 GAA 기술 적용 3nm 공정 양산"이라고 적었다. 이 발표문에 성능·전력·면적 개선 수치도 함께 실려 있다.

메모리와 무슨 상관인가

여기가 이 위키에서 GAA를 다루는 이유다. GAA는 로직 공정 기술이고, D램 셀에 쓰이는 기술이 아니다. 그런데도 메모리 회사의 로드맵에 등장한다. 경로가 둘이다.

첫째, 베이스 다이다. HBM4부터 HBM 맨 아래층이 D램 공정이 아니라 로직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그 로직 공정이 미세화되면 GAA가 들어온다. 삼성은 HBM5 베이스 다이2nm GAA를 쓰겠다고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했고, 이는 자사 파운드리를 쓰는 구조와 맞물린다.

둘째, 파운드리 경쟁의 지표다. 턴키 구조에서 메모리 회사가 로직 다이를 어디에 맡기느냐가 곧 원가와 성능을 가른다. 그 선택지의 성능은 각 파운드리의 GAA 세대에 달려 있다.

D램 셀 자체는 여전히 다른 길을 간다. D램 공정 세대1a·1b·1c처럼 세는데, 이건 트랜지스터 구조가 아니라 셀 면적을 줄여 온 이름이다. D램에서 구조를 바꾸는 이야기(4F² ·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 · 3D D램)는 GAA와 다른 계보다.

확인 못 한 것

업체 트랙

이 항목에 각 회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뭘 하겠다고 공개했는지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낸 자료만 공식으로 싣고, 매체 보도는 따로 표시합니다.

삼성전자

언제 들어왔나2022-06-30 세계 최초 3nm GAA 양산 발표. 자사 명칭은 MBCFET(Multi-Bridge Channel FET)이다
지금 어디까지2nm GAA 공정을 파운드리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뭘 하겠다고 했나HBM5 베이스 다이에 2nm GAA 적용을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했다 — 공식 문서는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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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매체가 쓴 글입니다. 회사 발표가 아니라 더 읽을거리로 둡니다 — 위 업체 트랙의 숫자는 이 기사들이 아니라 회사 공식 자료에서 온 것입니다.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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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