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 (양쯔메모리)
중국 최대 NAND 회사. Entity List에 올라 있는데도 계속 증설한다 — 낸드는 EUV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YMTC · 양쯔메모리 · 长江存储 · 창장메모리이 용어를 다룬 분석 — 삼성 낸드 점유율이 32%에서 25%로 내려왔습니다 — 같은 분기에 "역대 최대 출하량"입니다 외 3편 ↓
YMTC(양쯔메모리, 长江存储) 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3D 낸드 전업 회사다.
비상장이지만 2026년 5월 커촹반 IPO 사전지도 절차를 시작했다. 최대주주는 우한시 산하 湖北长晟发展有限责任公司(26.54%)다.
기술
핵심 기술은 Xtacking — 주변 회로와 셀 어레이를 별도 웨이퍼에서 따로 만든 뒤 붙이는 방식이다. 2025년 8월 Xtacking 4.0이 FMS에서 3D 낸드 부문 혁신기술상을 받았다.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SSD(PE501 등), 클라이언트 SSD, UFS·eMMC 임베디드, 리테일 SSD·microSD까지 갖췄다.
단수는 회사 공식 발표에 없다. 보도로는 267단 양산·300단 이상 준비라는 것과 294단이라는 것이 엇갈린다.
여기가 핵심 — 낸드는 EUV가 필요 없다
YMTC는 2022년 12월 Entity List에 등재됐고, 2026년 8월 현재 해제가 확인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계속 증설한다.
이유가 구조적이다. DRAM은 미세화 경쟁이라 EUV가 막히면 바로 아프지만, 낸드는 위로 쌓는 기술이라 제재 우회가 상대적으로 쉽다. 그래서 YMTC는 국산 장비 비중을 3기 라인 기준 50% 넘게 올릴 수 있었다(보도).
CXMT와 YMTC를 한 칸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같은 중국 회사이고 둘 다 제재 얘기가 따라붙지만, 제재가 걸리는 방식이 정반대다.
한국 3사와 겹치는 지점
CXMT보다 훨씬 직접적이다. CXMT는 아직 중국 내수 대체가 중심이지만, YMTC는 이미 글로벌 리테일·모듈 시장과 세트업체에 들어가 있다. 단수도 최선단과 한 세대 격차 수준이다.
별건으로 마이크론을 상대로 미국·영국·독일에서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확인 못 한 것
- 단수 — 267단인지 294단인지 보도가 엇갈리고, 회사 공식 발표에는 단수 표기가 없다
- 생산능력 — 우한 1·2팹 합산 추정치만 있고 원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 3팹 양산 시점 — 2026년 하반기와 2027년으로 보도가 엇갈린다
- IPO 최종 일정·목표 조달액 — 사전지도 단계까지만 확인된다
여기 적힌 "확인하지 못했다"의 자리에 실제로 어떤 숫자가 도는지는 미확정 자료에 출처·날짜와 함께 모아 두었다. 값이 왜 갈리는지와, 무엇이 나오면 확정으로 옮기는지도 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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