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MAP

메모리 판도

누가 어디서 무엇을 만들고, 기술은 어디로 가는지 한 장에서 비교합니다.

팹 지도·HBM 공정 로드맵·증설 계획·중국 경쟁사를 근거 등급과 함께 봅니다.
조사 기준 · 2026-08-15근거 등급 · 6단계공개 원문 · 셀별 연결
이 페이지에서 빈칸은 실수가 아니다.

메모리 업계 자료의 상당수는 추정치를 사실처럼 적는다. 삼성 평택 P4가 무엇을 만드는지 회사가 공식으로 말한 적이 없는데, 검색하면 단정하는 글이 수십 개 나온다. 여기서는 찾아보고 없으면 없다고 적었다. 값마다 어디까지가 근거인지 배지로 붙어 있고, 배지를 누르면 원문으로 간다.

그럼 그 빈칸 자리에는 무엇이 도는가 — 그건 따로 모아 뒀다. 미확정 자료에 값·낸 곳·날짜와, 값이 왜 갈리는지, 무엇이 나오면 확정으로 옮기는지까지 적었다.

배지가 뜻하는 것 여섯 가지
  • 공식회사·표준기구가 자기 도메인에 올린 문서
  • 공시법정 공시·정부 문서
  • 발언실적발표에서 한 말. 회사 문서로는 확인 안 됨
  • 보도매체 기사만 있다
  • 없음찾아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 확인 못 함찾아봤고, 알아내지 못했다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HBM 세대별 베이스 다이 공정 · JEDEC 표준 유무

HBM 세대별로 베이스 다이를 무엇으로 만드는가. HBM4에서 이 값이 D램 공정에서 로직 공정으로 넘어갔고, 그때부터 메모리 회사의 일정이 파운드리에 걸리기 시작했다. 업체별 HBM 점유율D램·HBM 점유율에서 기준일과 시장 범위를 확인한다.

HBM3EHBM4HBM4EHBM5
베이스 다이 (로직 다이)
SK하이닉스자사 D램 공정
보도
TSMC 첨단 로직 공정
노드 미공개 — 도는 숫자 보기
공식
TSMC 협업 지속
보도
확인 못 함
삼성전자자사 D램 공정
보도
자체 파운드리 4nm
공식
자체 파운드리 4nm
공식
2nm GAA
발언
마이크론자사 D램 공정
보도
자체 베이스 다이
발언
TSMC 위탁
발언
확인 못 함
D램 코어 다이
SK하이닉스확인 못 함1b (5세대 10나노급)
공식
"성숙하고 검증된 최적 노드"
발언
확인 못 함
삼성전자확인 못 함1c (6세대 10나노급)
공식
1c
공식
확인 못 함
마이크론
공식

보도
확인 못 함확인 못 함
JEDEC 표준
규격JESD238B.01
공식
JESD270-4A
2048비트 · 최대 8Gb/s/핀 · 스택당 2TB/s
공식
표준 없음
제조사 명칭이다
없음
표준 없음
제조사 명칭이다
없음

HBM4에서 판이 바뀌었다

HBM3E까지 베이스 다이는 D램 공정으로 만드는 D램 회사의 물건이었다…

HBM3E까지 베이스 다이는 D램 공정으로 만드는 D램 회사의 물건이었다. HBM4부터 그것이 로직 공정으로 넘어갔다. SK하이닉스는 TSMC의 첨단 로직 공정을 쓴다고 공식 확인했고, 삼성은 자체 파운드리 4nm를 쓴다고 공식 확인했다. 마이크론만 HBM4까지 자체로 만들고 HBM4E부터 TSMC에 맡긴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제 메모리 회사의 HBM 원가와 일정이 파운드리에 걸린다. SK하이닉스에게는 외부 의존이 생겼고, 삼성은 같은 사실을 「턴키」라고 부른다.

"HBM5부터 2나노"의 출처는 삼성 한 곳뿐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술개발실장이 2026년 7월 27일 인터뷰에서 HBM5 베이스 다이에 GA…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술개발실장이 2026년 7월 27일 인터뷰에서 HBM5 베이스 다이에 GAA 구조 2나노 공정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그에 앞서 6월 2일 Computex에서 DS부문 CTO가 2nm 베이스 다이를 쓴 HBM5 목업을 공개했다(적층 수는 미확정, 최대 20단 검토 중).

다만 이건 삼성의 계획이지 업계가 합의한 요구 사양이 아니다. SK하이닉스는 HBM5 베이스 다이 노드를 아직 밝히지 않았고, JEDEC에 HBM5 표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HBM5는 2나노가 필요하다"고 단정한 글을 보면 그 근거가 삼성 발언 하나인지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쌓는 방법도 갈린다 — 접합과 관통전극

베이스 다이만 보면 절반만 보는 것이다…

베이스 다이만 보면 절반만 보는 것이다. D램을 위로 쌓으려면 층과 층을 잇는 구멍(TSV)을 뚫고, 그 사이를 무엇으로 메우느냐를 정해야 한다. SK하이닉스는 MR-MUF, 삼성은 TC-NCF 계열을 쓴다 — 다만 삼성은 자사 HBM4 보도자료에 본딩 방식을 적지 않았다.

그리고 완성된 HBM은 혼자 못 선다. 로직 칩과 나란히 인터포저 위에 올라 CoWoS 같은 2.5D 패키징을 거쳐야 가속기가 된다. HBM을 아무리 만들어도 여기를 통과하지 못하면 가속기가 안 된다. 특히 엔비디아 중심의 AI 가속기 시장에서는 TSMC CoWoS 캐파가 시스템 출하량을 정하는 핵심 병목 중 하나다.

다만 "3사 HBM 출하량 전체의 천장"이라고까지는 말하지 않는다. HBM을 붙일 수 있는 2.5D 패키징이 TSMC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 삼성은 Cube-S 를, 인텔은 EMIB 를 갖고 있다. HBM 생산이 늘어도 완제품 가속기 출하가 같은 속도로 늘지는 않는다는 것까지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범위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

당초 HBM4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HBM4E 또는 그 이후로 밀렸고, 최근에는 HBM…

당초 HBM4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HBM4E 또는 그 이후로 밀렸고, 최근에는 HBM5 세대부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회사도 공식으로 세대를 못박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하이브리드 본딩에 더해 HBM5 같은 미래 제품의 방열을 위해 iHBM을 개발 중"이라고만 말했다.

열이 다음 병목이라는 신호는 양쪽에서 나온다 — SK하이닉스는 패키지 안에 냉각 요소를 심는 iHBM을, 삼성은 HBM5 목업에 HPB 냉각 구조를 넣었다. 서로 다른 이름의 구조를 같은 세대에 들고 나온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실재한다는 뜻이다.

도입 세대가 왜 계속 밀리는지는 미확정 자료에 적어 뒀다.

SK하이닉스 베이스 다이 노드에 숫자를 쓰지 않는 이유

매체마다 12nm · 7nm · 3nm로 완전히 갈린다…

매체마다 12nm · 7nm · 3nm로 완전히 갈린다. SK하이닉스도 TSMC도 노드를 공개한 적이 없다. 어느 숫자를 골라도 근거가 없어서, 여기서는 비워 뒀다.

어느 매체가 언제 무엇이라고 했는지와, 값이 갈리는 이유는 미확정 자료에 모아 뒀다.

2026년 8월, 계층이 하나 더 생겼다 — HBF

2026년 8월 3~4일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HBF(고대역폭 플래시)의 첫 표준 규격을 …

2026년 8월 3~4일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HBF(고대역폭 플래시)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HBM이 D램을 쌓는 것이라면 HBF는 낸드를 쌓는 것이고, 자리는 HBM과 SSD 사이다. 낸드 다이 8·16단으로 최대 512GB, 대역폭은 0.4~3.0TB/s 3개 등급, 인터페이스는 UCIe다.

표준화 주체가 JEDEC이 아니라 OCP이고, 표준 만들기에 구글과 텐스토렌트가 들어와 있다 — 메모리를 사는 쪽이 규격을 함께 만든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이 진영에 없고, 같은 자리에서 3D D램과 zHBM을 내세웠다.

자세한 것은 HBF 항목에 적어 두었다.

같은 주에 삼성이 낸 답 — zHBM

2026년 8월 5일 삼성전자가 FMS 2026 기조연설에서 zHBM 컨셉 모델을 처음 공개했…

2026년 8월 5일 삼성전자가 FMS 2026 기조연설에서 zHBM 컨셉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HBM을 가속기 옆이 아니라 위에 수직으로 쌓는 구조다. 회사가 발표문에 적은 값은 HBM5 대비 성능 4~8배(초기 최대/약 8배) · 밀도 10배 이상 · 에너지 효율 3배 · 열 저항 50% 이상 감소다. 같은 자리에서 V10 BV-NAND(400층 이상, V9 대비 밀도 약 58% 증가)도 공개했다 — 삼성이 발표문에 낸드 단수를 적은 것은 드문 일이다.

다만 이 숫자들의 기준인 HBM5는 JEDEC 문서 목록에 아직 없다. 규격이 없는 제품을 기준으로 삼은 배수라, 회사끼리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없다. 양산 일정·고객사는 발표문에 없다. 삼성의 2026년 8월 20일 후속자료는 zHBM에 HCB(하이브리드 구리 본딩)와 multi-wafer bonding을 적용한다고 밝혔지만, 삼성 자체 발표이며 독립 검증·구체 인터페이스 조건은 미확인이다. 이 항목은 2026년 8월 22일 재검증했고, 다음 확인일은 2026년 8월 25일 Hot Chips다.

HBF와 zHBM은 배타적이지 않다 — 노리는 병목이 다르다. HBF는 용량, zHBM은 대역폭과 전력이다. 자세한 것은 zHBM 항목, 회사마다 말하는 HBM5가 같은 것인지는 미확정 자료에 적어 두었다.

누가 어디서 앞서 있나

6개 항목을 공식 자료로만 재봤다 — 종합 순위는 매기지 않는다

"삼성이랑 SK하이닉스 중에 누가 앞서 있냐" — 이 사이트에 오는 사람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고, 정직하게 답하기 가장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세 회사의 "세계 최초"가 전부 다른 것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GDDR7만 봐도 마이크론은 속도 측정 최초, 삼성은 용량 최초, SK하이닉스는 "최고 성능"(최초라고 하지 않는다)을 주장한다. LPDDR6는 삼성이 제품 최초, SK하이닉스가 공정 최초다. 이걸 한 줄에 세워 순위를 매기는 순간 거짓말이 된다.

그래서 아래는 순위표가 아니라 연표다. 각 회사가 무엇을 언제 발표했는지, 회사가 쓴 표현 그대로 놓았다. 판단은 읽는 분 몫이다.

HBM4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지금의 주력. 여기가 이번 사이클의 본진이다.

SK하이닉스2025-09-12 세계 최초 개발 완료 발표 (1b 코어 다이)
2026년 2분기 본격 출하 시작
공식
삼성전자2026-02-12 업계 최초 상용 HBM4 출하
베이스 다이 자체 파운드리 4nm · 코어 1c · 최대 13Gbps
공식
마이크론2026-03-16 HBM4 대량 양산 — 엔비디아 Vera Rubin
11Gbps 이상 · 스택당 2.8TB/s 이상
공식

세 회사의 발표가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킨다 — 개발 완료, 상용 출하, 대량 양산. 날짜만 보고 순서를 매기면 안 된다.

HBM4E

다음 세대. 2026년 상반기에 샘플이 오갔다.

삼성전자2026-05-29 업계 최초 12단 48GB HBM4E 샘플 출하
베이스 다이 4nm · 코어 1c
안정 동작 14Gbps · 최대 16Gbps · 최대 3.6TB/s
공식
SK하이닉스2026-06-18 12단 48GB 샘플 출하
최대 16Gbps · 전력 효율 20% 이상 향상
Advanced MR-MUF 로 HBM4 대비 열저항 17% 개선
공식
마이크론2027년경 · 베이스 다이를 TSMC 에 위탁한다고 밝혔다
발언

공개된 JEDEC 문서 목록에 HBM4E 독립 규격은 없다. 개별 회사의 상표라기보다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업계 세대명에 가깝다 —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같은 이름을 쓴다. 그래서 회사가 낸 HBM4E 수치를 같은 표준 사양으로 보고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

낸드 단수·밀도

여기서는 단수가 곧 실력이 아니다 — 프레임 자체가 갈리는 중이다.

SK하이닉스2025-08-25 321단 QLC 양산 (세계 최초 300단 이상)
2026-08-04 V10 375단 웨이퍼 최초 공개
공식
키오시아·샌디스크2026-07 BiCS 10세대 332단 CBA 생산 개시
단수는 낮지만 비트 밀도가 더 높다고 주장한다
공식
삼성전자2024-09-12 업계 최초 QLC 9세대 V-NAND · 1Tb 단일 칩
단수를 공개하지 않는 회사
공식

마이크론은 과거 232단까지 공식으로 밝혔다. 다만 최근 G9 세대는 단수보다 세대명·밀도·성능으로 발표한다 — 회사 스스로 "단수만으로 낸드를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적었다. 삼성 9세대와 마이크론 G9 의 정확한 적층 단수는 이번 조사에서 공식 발표로 확인하지 못했다 — 시중 단수 표기는 주로 매체·분석기관 추정이고 값이 서로 다르다. → 매체별로 어떤 값이 도는지

베이스 다이를 누가 만드나

HBM4에서 갈린 지점. 여기가 앞으로 원가와 일정을 가른다.

삼성전자자체 파운드리 — HBM4·HBM4E 4nm, HBM5 는 2nm GAA 계획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묶는 턴키를 내세운다
공식
SK하이닉스TSMC 첨단 로직 공정 — HBM4부터. 노드는 공개하지 않는다
TSMC CoWoS 와의 통합 최적화도 함께 합의했다
공식
마이크론HBM4 까지 자체, HBM4E 부터 TSMC 위탁
발언

자체냐 위탁이냐에 정답은 없다. 자체는 통제력을, 위탁은 공정 수준을 얻는다. 다만 세 회사 다 결국 로직 공정이 필요해졌다는 것은 같다.

HBM 후공정을 어디에 짓나

HBM은 만드는 것보다 쌓는 것이 병목이다.

SK하이닉스미국 인디애나 — HBM 첨단 패키징 + R&D. 38.7억 달러
2028년 하반기 양산 목표. 충북 청주 P&T7 20조원 별도
공식
마이크론싱가포르 — HBM 첨단 패키징, 2025-01 착공
미국 이전은 아이다호 2호 팹 완공 이후로 밝혔다
공식
삼성전자확인 못 함 →

삼성의 HBM 전용 후공정 신설 계획을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못 찾았다는 뜻이다. → 왜 안 보이는가

누가 어디서 만드나

3사 팹의 위치 · 생산 품목 · 노드 · 가동 시점

팹의 위치·생산 품목·공정 노드·가동 시점. 웨이퍼 월 투입량은 지금 세 회사 누구도 공개하지 않는다 — 시중에 도는 "월 몇만 장"은 전부 추정치라 여기 싣지 않았다. 예외가 하나 있다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3사의 공식 웨이퍼 월 캐파 수치는 SK하이닉스가 2015년 M14 준공 보도자료에 적은 월 20만 장 하나였다(생산능력 참조). 시중에 도는 "월 몇만 장"이 각각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는 미확정 자료에 출처·날짜와 함께 모아 뒀다.

삼성전자

공식 문서로 확인되는 마지막 평택 메모리 라인 발표는 2020년 8월 P2 LPDDR5 양산이다. 삼성전자 공식 보도자료와 사업장 자료에서는 P3·P4·P5의 생산품목·공정·가동일을 확인하지 못했고, 계열 건설사의 법정 공시에 팹 이름이 적혀 있을 뿐이다. 공시에 있는 것은 공사 계약명·금액·공기뿐 — 무엇을 만드는지, 어떤 공정인지, 언제 도는지는 어디에도 없다. → P4·P5에 도는 숫자

위치생산 품목공정가동근거
평택 P1경기 평택3D V-NAND4세대 64단2017-07 양산공식
평택 P2경기 평택DRAM (LPDDR5 16Gb)1z · EUV2020-08 양산공식
평택 P3경기 평택공시
평택 P4경기 평택공사 ~2027-04공시
평택 P5경기 평택공사 ~2027-07공시
화성경기 화성DRAM (DDR4)1z · EUV 최초 적용2020-03 출하공식
시안중국 산시성3D V-NAND2014-05 가동공식
테일러미국 텍사스로직 파운드리 2nm (메모리 아님)2nm2026년 가동 목표 · 실제 여부 미확인공식

SK하이닉스

3사 중 증설 계획을 공식 문서로 가장 많이 내는 회사다. 금액·착공·완공 목표가 보도자료에 그대로 적혀 있다. 반대로 연간 capex 금액은 끝까지 밝히지 않는다.

위치생산 품목공정가동근거
M14경기 이천메모리 (월 20만 장 — 3사 유일의 공식 캐파)2015-08 준공공식
M15충북 청주NAND2018-10 준공공식
M16경기 이천DRAM1a · EUV 최초 도입2021-02 준공공식
M15X충북 청주DRAM (HBM 포함)2025-11 준공 목표 · 양산일 미공개공식
C2 / C2F중국 우시DRAM2019-04 준공공식
다롄중국 다롄NAND (구 인텔)2021-12 인수공식
용인 1기경기 용인AI·데이터센터용 고성능 반도체 (DRAM 명시 없음)클린룸 2027-02 오픈공식
P&T7충북 청주HBM 첨단 패키징 (후공정)2026-04 착공 · 2027년 말 완공 목표공식
M17충북 청주NAND2027 착공 · 2029 상반기 완공 목표공식
인디애나미국 인디애나HBM 첨단 후공정 패키징2028년 하반기 양산 목표공식

마이크론

클린룸 면적(sqft)을 공개하는 유일한 회사다. 삼성·SK하이닉스는 건축면적만 낸다. 그래도 웨이퍼 월 투입량은 마이크론도 밝히지 않는다.

위치생산 품목공정가동근거
보이시 ID1미국 아이다호선단 DRAMDRAM 산출 2027년공식
보이시 ID2미국 아이다호선단 DRAM (완공 후 HBM 패키징 추진)공식
뉴욕 메가팹미국 뉴욕 클레이DRAM (AI용)2026-01 착공 · 2030년 생산공식
버지니아미국 버지니아1α DRAM (차량·방산·산업)인증 양산 2026년 말공식
히로시마일본 히로시마DRAM1γ · 일본 최초 EUV2025년부터 램프공식
통뤄 P5대만 먀오리DRAM · HBMFY2028 유의미한 출하공식
싱가포르 웨이퍼팹싱가포르NAND2028년 하반기 웨이퍼 산출공식
싱가포르 패키징싱가포르HBM 첨단 패키징 (전공정 아님)2026년 가동 · 캐파 확대는 2027년공식

앞으로 무엇이 지어지나

회사가 스스로 날짜를 말한 것만 놓았다. 연도는 발표된 목표 시점이지 확정이 아니다.

  1. 2025~2032SK하이닉스P&T7 — 이사회 승인액 7조931억원. AI 메모리 후공정 기반 공시
  2. 2026마이크론싱가포르 HBM 패키징 가동 — 투자 약 70억 달러 공식
  3. 2026삼성전자테일러 2공장 연말 착공 — 2030년 양산 목표 발언
  4. 2026~2031SK하이닉스M17 — 이사회 승인액 19조1,000억원. 다년 프로젝트이며 연간 capex·실제 집행액이 아님 공시
  5. 2026~2031SK하이닉스용인 2기 1~6단계 — 이사회 승인액 35조2,246억원 공시
  6. 2027SK하이닉스용인 1기 클린룸 오픈 (2월) — 1기 총 31조원 공식
  7. 2027마이크론싱가포르 패키징 캐파 본격 확대 공식
  8. 2027삼성전자평택 P4 마감공사 종료 (4월) · P5 마감공사 종료 (7월) 공시
  9. 2028SK하이닉스인디애나 HBM 패키징 양산 (하반기), 38.7억 달러 공식
  10. 2028마이크론싱가포르 NAND 팹 웨이퍼 산출 (하반기), 약 240억 달러 공식
  11. 2029SK하이닉스M17 가동 목표 (상반기) 공식
  12. 2030마이크론뉴욕 메가팹 생산 시작 — 최대 4기, 1,000억 달러 공식
  13. 2030삼성전자테일러 2공장 양산 목표 발언

공장 안팎의 자본 배치

세 숫자는 성격이 달라 합산하지 않는다. 시설투자 승인액, 자회사 출자 한도, 벤처펀드 출자액을 각각의 시간축과 목적대로 놓았다.

회사그릇공시 금액기간확인된 목적근거
SK하이닉스미국 낸드 자회사최대 14조4,280억원2030-01-28까지AI 투자·관련 솔루션 및 타법인 증권 취득. 실제 집행액·대상은 미공개공시
SK하이닉스여섯 시설 프로젝트승인액 합계 97조7,335억원2024~2032M15X·용인 1·2기·P&T7·M17. 연간 capex나 기집행 현금이 아님공시
삼성전자반도체 전략기술 펀드4,950억원13년국내외 반도체 스타트업 지분 투자와 기술·사업 협력. 공장 투자가 아님공시

미국 CHIPS Act — 셋 다 최종 확정

공통 조건은 5년간 자사주 매입 제한과 마일스톤 연동 지급이다. SK하이닉스에만 2030년대 초 무탄소 전력·PFAS 관리 같은 환경 조건이 더 붙어 있다.

회사확정액사업근거
삼성전자$4.745B테일러 2nm 팹 2기 + R&D 팹, 오스틴 FD-SOI 증설공시
마이크론$6.44B아이다호·뉴욕 $6.165B + 버지니아 $275M공시
SK하이닉스$458M인디애나 HBM 패키징 + R&D. 최대 $500M 대출 별도공시

중국은 어디까지 왔나

CXMT · YMTC — 제재가 걸리는 방식이 DRAM 과 NAND 에서 다르다

두 나라 회사를 한 칸에 넣으면 안 된다. DRAMNAND는 제재가 걸리는 방식이 다르다.

CXMT (창신메모리)

중국 · DRAM

2026년 7월 27일 상하이 커촹반 상장. 조달액 약 579억 위안 — 커촹반 사상 최대.

현재 제품DDR5 최고 8000Mbps · LPDDR5X 최고 10667Mbps 공식 발표 공식
공정 노드확인 못 함 →
HBM양산 발표 없음. IPO 서류에서 3사 대비 격차를 스스로 인정하고 상용화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 보도
매출 구성LPDDR 66.4% + DDR 31.9% — 98% 이상이 범용 DRAM 보도
생산능력확인 못 함 →
제재본체는 미 상무부 Entity List에 없다(2026-08-08 BIS 연방관보 전문검색 0건). 다만 HBM이 2024-12-05 고시로 통제 품목(ECCN 3A090.c)에 신설돼 대중 수출이 막혀 있고 EUV도 못 산다 공식
겹치는 지점

겹치는 곳은 선단이 아니라 범용이다. DDR4/LPDDR4X만 하던 회사가 DDR5-8000, LPDDR5X-10667까지 올라왔다. 이건 삼성·SK하이닉스의 모바일·PC·범용 서버 물량과 직접 부딪힌다.

HBM에서는 아직 안 겹친다. 회사 스스로 격차를 인정했고 일정도 안 냈다. 다만 2026년의 진짜 변화는 기술이 아니라 이다 — 579억 위안이 들어왔고, 그건 앞으로의 증설 재원이다.

YMTC (양쯔메모리)

중국 · NAND

비상장. 2026년 5월 커촹반 IPO 사전지도 절차를 시작했다.

현재 제품Xtacking 4.0 기반 3D 낸드. 267단 양산 보도 보도
단수확인 못 함 →
생산능력확인 못 함 →
제재2022년 12월 Entity List 등재. 2026-08-08 BIS 연방관보 전문검색 기준 이후 해제·변경 고시 없음 공식
장비 국산화3기 라인 기준 50% 초과 보도 보도
겹치는 지점

NAND는 EUV가 필요 없다. 여기가 CXMT와의 결정적 차이다. DRAM은 미세화가 EUV에 걸려 제재가 바로 아프지만, 낸드는 위로 쌓는 기술이라 제재 우회가 상대적으로 쉽다. YMTC가 국산 장비 비중을 절반 넘게 올린 것도 그래서 가능했다.

이미 글로벌 리테일·모듈 시장에 들어와 있어 CXMT보다 훨씬 직접적인 경쟁자다.

키오시아 · 샌디스크

일본 · 미국 · NAND

두 회사는 일본 욧카이치·기타카미 공장을 합작(Flash Ventures)으로 함께 돌린다. 파트너십을 2034년까지 연장했다.

현재 제품10세대 BiCS 332단 CBA 생산 개시·샘플 출하 (2026-07) 공식
증산 태도키오시아 2026년 비트 그로스 한 자릿수 초반%. "가격·수익 우선, 무분별한 증산 거부" 공식
SK하이닉스와의 관계SK하이닉스가 키오시아 지분 약 14%로 사실상 2대 주주. 샌디스크와는 HBF를 공동 표준화 중 보도
겹치는 지점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공급 규율을 지켜 주는 쪽이다. 키오시아가 증산을 자제하겠다고 공식으로 말하는 것은 한국 3사에게 나쁜 소식이 아니다.

지분과 표준으로 보면 경계가 더 흐리다. SK하이닉스는 키오시아의 실질 2대 주주이고, 샌디스크와는 HBF를 함께 만들고 있다. NAND 진영에서 한국·일본·미국의 선이 지워지는 중이고, 바깥에 남은 것은 중국뿐이다.

메모리와 만나는 파운드리

삼성 · TSMC · Intel · Rapidus — 현재 연결과 다음 확인점을 분리한다

HBM4부터 베이스 다이가 로직 공정으로 넘어가면서 파운드리는 메모리 판도의 바깥이 아니다. 다만 기술을 보유한 것과 고객 양산 계약을 확보한 것은 다른 사실이라 같은 칸에 섞지 않았다.

회사자리메모리와 확인된 연결다음 확인점
삼성 파운드리IDM 안의 파운드리HBM4 베이스 다이를 자체 4nm 로직 공정에서 만들고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공동 최적화를 공식화했다.
공식
외부 고객의 커스텀 HBM 턴키 수주, SF2Z 양산 고객, 2nm 베이스 다이 검증
TSMC순수 파운드리SK하이닉스 HBM4 베이스 다이 협력과 CoWoS·SoIC 생태계가 메모리 출하 일정에 직접 연결된다.
공식
CoWoS 대형 인터포저 양산, N2·A16 고객 일정, HBM 공급사별 베이스 다이 노드 공개
Intel FoundryIDM에서 외부 파운드리로 확장18A와 EMIB·Foveros를 함께 제공한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HBM 베이스 다이 고객 계약은 확인하지 못했다.
공식
외부 18A 양산 고객, EMIB 기반 AI 가속기 수주, 외부 파운드리 매출과 손익
Rapidus일본 2nm 신생 파운드리IIM에서 2nm GAA 파일럿 생산을 추진한다. HBM·베이스 다이 연결이나 고객 계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공식
고객 테이프아웃, 수율·양산 일정, 첨단 패키징 파트너와 HBM 연결

조사 기준일 2026-08-15. 낱말 하나하나의 뜻은 용어 위키에 있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스레드 @m.index.kr 에도 매일 씁니다.

지수 화면에서 이어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