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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단가

시장 지표 · 수출 단가 · 관세청 수출통계 · 수출 물량 · 단가·물량 분해 마지막 확인 2026-08-04

수출단가는 관세청이 내는 반도체 수출 금액물량으로 나눈 값이다. 회사가 발표하는 값이 아니라 공공데이터에서 우리가 계산해 만드는 값이다.

이 값의 쓸모는 시차가 짧다는 데 있다. 회사 실적은 분기에 한 번 나오지만 수출 통계는 열흘 단위로 나온다. 그래서 분기 실적이 나오기 전에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단가만 보면 틀린다

이 지수의 2단계 경보단가와 물량을 함께 보는 이유다. 판정 규칙은 이렇다.

단가 하락이 물량 증가와 함께 올 때만 점등

단가가 떨어지는 이유가 둘이기 때문이다.

둘을 구분하지 않고 "수출단가가 떨어졌다"만 보면 매번 같은 결론이 나온다. 두 축을 같이 봐야 판정이 선다.

계절성을 먼저 걷어낸다

반도체 수출은 월별 편차가 크다. 조업일수, 명절, 신제품 출시 시기가 겹친다. 그래서 전월 대비만 보면 계절 요인을 업황 변화로 오독한다. 이 지수는 계절성을 보정한 값을 쓴다 — 자세한 것은 검증표에 적어 두었다.

이 값이 회사 실적과 같지 않은 이유

수출 통계는 한국에서 나가는 물건만 센다. 삼성 시안 공장에서 나가는 낸드나 SK하이닉스 우시 공장의 DRAM은 여기 안 잡힌다. 그리고 반도체 수출에는 메모리 말고 시스템반도체도 섞인다.

범위가 다른 숫자를 나란히 놓기 전에 범위부터 본다 — 이 지수가 지키는 규칙 중 하나다.

원자료는 관세청 공공데이터이며, 회사가 낸 자료가 아니라 업체 트랙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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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m.index.kr 에도 매일 씁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