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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지표

수출단가

관세청이 내는 반도체 수출 금액과 물량. 값을 물량으로 나누면 단가가 나오고, 이 지수의 2단계 경보가 그 둘을 함께 본다.

수출 단가 · 관세청 수출통계 · 수출 물량 · 단가·물량 분해
마지막 확인 · 2026-08-21연관 용어 · 5개근거와 원문 포함

이 용어를 다룬 분석 — SOX -4.98%, 마이크론 -7.02%인데 M-INDEX는 79.3 — 하루 가격 신호와 업황 경보는 다릅니다 외 3편 ↓

수출단가는 관세청이 내는 반도체 수출 금액물량으로 나눈 값이다. 회사가 발표하는 값이 아니라 공공데이터에서 우리가 계산해 만드는 값이다.

이 값의 쓸모는 시차가 짧다는 데 있다. 회사 실적은 분기에 한 번 나오지만 수출 통계는 열흘 단위로 나온다. 그래서 분기 실적이 나오기 전에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단가만 보면 틀린다

이 지수의 2단계 경보단가와 물량을 함께 보는 이유다. 판정 규칙은 이렇다.

단가 하락이 물량 증가와 함께 올 때만 점등

단가가 떨어지는 이유가 둘이기 때문이다.

둘을 구분하지 않고 "수출단가가 떨어졌다"만 보면 매번 같은 결론이 나온다. 두 축을 같이 봐야 판정이 선다.

계절성을 먼저 걷어낸다

반도체 수출은 월별 편차가 크다. 조업일수, 명절, 신제품 출시 시기가 겹친다. 그래서 열흘 단위 총액을 비교할 때는 먼저 일평균 수출로 조업일수 차이를 걷어낸다. 이것은 명절·제품 출시·선적 집중까지 제거하는 완전한 계절조정은 아니다. 전년 동기와 월말 확정치도 함께 본다 — 자세한 것은 검증표에 적어 두었다.

이 값이 회사 실적과 같지 않은 이유

수출 통계는 한국에서 나가는 물건만 센다. 삼성 시안 공장에서 나가는 낸드나 SK하이닉스 우시 공장의 DRAM은 여기 안 잡힌다. 그리고 반도체 수출에는 메모리 말고 시스템반도체도 섞인다.

범위가 다른 숫자를 나란히 놓기 전에 범위부터 본다 — 이 지수가 지키는 규칙 중 하나다.

원자료는 관세청 공공데이터이며, 회사가 낸 자료가 아니라 업체 트랙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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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