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EX메모리 반도체 투자지수

내 기록

M = Memory 메모리 반도체 · INDEX = 지수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우

PIM (프로세싱 인 메모리)

제품·규격 · PIM · Processing-in-Memory · HBM-PIM · AiM · AiMX 마지막 확인 2026-08-04

PIM(Processing-in-Memory) 은 메모리 다이 안에 연산 유닛을 넣어, 데이터를 CPU나 GPU로 옮기지 않고 메모리 내부에서 처리하는 구조다.

문제의식은 "메모리 월"이다 — 연산 성능보다 데이터 이동이 병목이 되는 상황. 계산은 빨라졌는데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시간과 전력이 더 든다면, 계산기를 데이터 쪽으로 옮기면 되지 않겠느냐는 발상이다.

발표 이력

삼성전자 HBM-PIM (2021-02-17) "업계 최초 AI 처리 능력을 통합한 HBM". HBM2 Aquabolt 기반으로 각 메모리 뱅크 안에 AI 엔진을 넣었다. 시스템 성능 2배 이상, 에너지 소비 70% 이상 감소를 주장했다. 기존 시스템에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변경이 필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SK하이닉스 GDDR6-AiM (2022-02-16) AiM = Accelerator in Memory. 16 Gbps, 1.25V. CPU/GPU와 결합 시 일반 D램 대비 연산 16배, 전력 80% 절감을 주장했다.

SK하이닉스 AiMX (2025-10-01) GDDR6-AiM 기반 가속 카드. 엔비디아 H100 + AiMX 카드를 조합한 분산 추론 시스템을 시연하고 vLLM 지원을 강화했다. 메모리 바운드 연산은 AiMX, 컴퓨트 바운드는 GPU에 배분하는 구조다.

위 성능 수치는 전부 해당 회사의 자체 측정치다. 제3자 검증치가 아니다.

냉정하게 볼 것

5년 넘게 발표만 있고 양산·고객사 확인이 안 되는 기술이다. 삼성 HBM-PIM(2021)도, SK하이닉스 GDDR6-AiM(2022)도 공식 채널에서 양산이나 고객 수주 발표를 찾지 못했다.

다만 2026년에 실질적인 진도가 하나 있었다. JEDECLPDDR6 PIM 표준을 거의 완성 단계라고 밝힌 것이다(2026-04-22). 엣지·데이터센터 추론이 대상이다.

표준이 생기면 한 회사의 실험에서 산업 부품으로 넘어갈 수 있다. PIM을 볼 때 관전 포인트는 성능 주장이 아니라 이 전환이 실제로 일어나는지다.

업체 트랙

이 항목에 각 회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뭘 하겠다고 공개했는지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낸 자료만 공식으로 싣고, 매체 보도는 따로 표시합니다.

삼성전자

언제 들어왔나2021-02-17 업계 최초 HBM-PIM 을 발표했다. HBM2 Aquabolt 기반, 각 메모리 뱅크 안에 AI 엔진 배치
지금 어디까지시스템 성능 2배 이상, 에너지 소비 70% 이상 감소를 자사 측정치로 제시했다. ISSCC 2021 에서 발표
뭘 하겠다고 했나2021년 발표 이후 양산·수주 발표를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공식 출처 [1] news.samsung.com

SK하이닉스

언제 들어왔나2022-02-16 GDDR6-AiM 을 공개했다. 16 Gbps, 1.25V. ISSCC 2022 에서 발표
지금 어디까지2025-10-01 AI Infra Summit 에서 가속 카드 AiMX 의 아키텍처·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H100 GPU 와 조합한 분산 추론 시스템을 시연했다. vLLM 지원 강화
뭘 하겠다고 했나고객사·상용 출시 시점은 발표하지 않았다

관련 용어

지수 화면에서 이어서 보기

스레드 @m.index.kr 에도 매일 씁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