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 Memory 메모리 반도체 · INDEX = 지수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우
2026년 8월 6일 종가입니다.
| 8/5 종가 | 8/6 종가 | 하루 변동 | |
|---|---|---|---|
| SK하이닉스 | 1,668,000원 | 1,495,000원 | -10.4% |
| 삼성전자 | 246,000원 | 230,500원 | -6.3% |
| 삼성전자우 | 183,900원 | 172,100원 | -6.4% |
하루 전인 8월 5일에는 하이닉스가 +5.8% 였습니다. 이틀 사이에 올랐다가 그보다 크게 빠졌습니다.
주가가 10% 빠졌는데 상승여력은 99.5%에서 122.5%로 늘었습니다. 종목 점수도 88점에서 90.2점으로 올랐습니다.
값이 좋아 보이는 쪽으로 움직였으니 "빠졌는데 지표는 좋아졌다, 살 때인가" 로 읽기 쉽습니다. 그렇게 읽으시면 안 됩니다. 왜 그런지 계산을 그대로 펼쳐 놓겠습니다.
상승여력 = 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 ÷ 현재가 − 1
오늘 기준 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는 3,326,923원 입니다. 증권사 13곳의 리포트 32건, 최근 90일 창의 평균입니다.
분자는 한 글자도 안 바뀌었습니다. 분모만 작아졌습니다. 상승여력이 커진 것은 회사에 좋은 일이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가격이 싸졌고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컨센서스는 최근 90일 창의 리포트 32건 평균입니다. 오늘 장에서 일어난 일은 아직 한 건도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은 둘입니다.
리포트가 안 움직이면 — 증권사들이 오늘 하락을 과민 반응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유지하면, 상승여력 122.5%는 그대로 남습니다.
리포트가 내려오면 — 목표주가가 낮아지면 분자가 줄어 상승여력은 저절로 작아집니다. 주가가 하나도 안 움직여도 그렇습니다.
참고로 최근 30일 목표주가 조정은 상향 6건 / 하향 4건 입니다. 오늘 이후의 조정은 아직 이 안에 없습니다.
저희가 이 숫자로 "사라" 고 말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상승여력은 예측이 아니라 남의 예측(증권사 목표주가)을 오늘 가격으로 나눈 값입니다. 그 예측이 맞는지는 저희가 검증하지 않았고, 검증할 방법도 없습니다.
오늘 하락의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회사 공시나 공식 발표로 확인된 사유를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008.88(-1.40%), 마이크론 +0.06%, 엔비디아 +3.43% 였습니다. 국내 낙폭을 설명하기에는 방향도 크기도 맞지 않습니다.
원인을 모른 채로 "이래서 빠졌다" 를 적으면, 그건 저희가 지어낸 이야기가 됩니다. 확인되면 그때 적겠습니다.
이 사이트의 경보는 가격이 아니라 업황 지표로 켜집니다. 오늘 같은 하루짜리 급락으로는 켜지지 않습니다. 8월 6일 현재 1~4단계 모두 해제 상태입니다.
이것도 "그러니 괜찮다" 는 뜻이 아닙니다. 경보가 재는 것과 오늘 주가가 움직인 이유가 서로 다른 것이라는 뜻입니다.
숫자를 직접 보시려면 SK하이닉스 종목 페이지에 분기 실적 41개 분기와 주주환원 항목까지 함께 있습니다.
밑줄 친 말은 용어 위키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