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재고일수 (DIO)
정의지금 쌓인 재고가 며칠치인가. 메모리 사이클에서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는 신호라, 이 지수가 종목 페이지마다 계산해 보여 준다.
이 용어를 다룬 분석 — 2027 메모리 업황은 계약으로 고정되는가 — HBM4 선판매·장기계약이 만든 ‘바닥 높은’ 사이클 외 1편 ↓
재고일수(DIO, Days Inventory Outstanding) 는 지금 창고에 쌓인 재고가 며칠치인가를 뜻한다.
우리가 쓰는 식
이 사이트의 종목 페이지는 이렇게 계산한다.
재고일수 = 재고자산 ÷ 분기 매출원가 × 90
한 분기를 90일 고정으로 놓는다. 실제 분기 일수(90~92일)를 쓰면 재고가 그대로여도 분기마다 값이 흔들려서, 정작 보려는 것 — 재고가 쌓이는가 줄어드는가 — 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원자료는 각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올리는 재고자산과 매출원가다.
왜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나
메모리 사이클의 순서가 대체로 이렇다.
- 수요가 꺾인다 → 팔리지 않은 물건이 창고에 남는다(재고일수 상승)
- 회사가 버틴다 → 아직 가격은 안 내린다
- 더는 못 버틴다 → 현물가가 무너진다
- 감산에 들어간다 → 재고가 빠진다
- 재고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 가격이 돈다
재고는 1번에서 움직이고 가격은 3번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재고일수를 보면 가격이 움직이기 전에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회사끼리 비교할 때 조심할 것
절대 수준을 나란히 놓으면 안 된다. 제품 구성이 다르면 정상 재고 수준도 다르다. 낸드 비중이 큰 회사는 원래 재고일수가 길고, 파운드리를 겸하는 회사는 성격이 또 다르다.
그래서 이 지수는 재고일수를 비율이 아니라 날짜 차이로 본다 — "재고가 6일치 늘었다"는 회사가 달라도 같은 뜻이지만, "재고가 8% 늘었다"는 원래 수준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확인 못 한 것
이 용어를 다룬 분석
2027 메모리 업황은 계약으로 고정되는가 — HBM4 선판매·장기계약이 만든 ‘바닥 높은’ 사이클2026-10-16 · 가장 유력한 결론은 2027년이 ‘바닥이 높아지고 상단이 둔해진’ 계약 고정형 호황이라는 것이다. 공급 부족이 20삼성전자 영업이익 391조 전망 — 하반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계산해 봤습니다2026-08-03 · 전망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 숫자가 성립하려면 하반기에 무엇이 필요한지만 공시로 확정된 값에서 뺄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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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경보단가·가이던스·capex 가 꺾이는지 매일 판정합니다계산식 시뮬레이션검증표에서 지표 값을 바꿔 점수 변화를 확인하고 계산 한계도 함께 봅니다방문자 심리 투표지수는 기계의 계산입니다 — 사람들 생각도 같이 봅니다소식 알림 받기실적 발표·가이던스 갱신·지수 급변 때 알려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켭니다
스레드 @m.index.kr 에도 매일 씁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