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모리 투자지수77.7▲ 0.32026-09-19 기준지수 화면 →
시장 지표

forward PER

주가를 앞으로 벌 이익으로 나눈 값. 이 지수의 밸류·매크로 층이 보는 네 지표 중 하나이고, 메모리에서는 이 숫자가 거꾸로 읽히는 구간이 있다.

PER · 주가수익비율 · 선행 PER · 포워드 PER
마지막 확인 · 2026-08-04연관 용어 · 10개근거와 원문 포함

이 용어를 다룬 분석 — 삼성전자 110조·SK하이닉스 40조 주주환원, 첫 거래일에 우선주만 유난히 더 뛰었다 외 3편 ↓

PER(주가수익비율)주가 ÷ 주당순이익이다. 지금 값에 회사를 통째로 사면 지금 이익 기준으로 몇 년 만에 본전을 뽑느냐를 뜻한다.

forward PER은 분모에 지난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벌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넣는다. 그 예상치가 컨센서스다.

이 지수의 ③ 밸류·매크로 층은 네 지표를 본다 —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WTI 유가, 그리고 forward PER 절대수준(코스피 반도체) 이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코스피 지수가 화면 맨 위 시세 줄에 함께 뜬다.

메모리에서는 거꾸로 읽어야 하는 구간이 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으면 싸다고 본다. 사이클 주식에서는 반대인 구간이 있다.

이익이 사이클을 크게 타기 때문이다.

이걸 PER의 함정이라고 부른다. 메모리 주식에서 PER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정확히 반대로 움직이기 쉽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자주 권해지는 대안이 PBR이다. 분모를 이익이 아니라 순자산으로 바꾸면 덜 흔들린다. 다만 PBR도 안 흔들리는 자는 아니다 — 그 이야기는 PBR 페이지에 적었다.

분모를 볼 때 하나 더 있다. 순이익에는 본업 밖에서 온 몫이 섞인다. 2026년 2분기 SK하이닉스의 순이익 93조 9,226억원 중 62조원가량이 영업외이익이었다. 그 줄로 나눈 PER은 회사가 실제보다 싸 보인다.

그래서 이 지수는 PER을 혼자 쓰지 않고 밸류·매크로 층에서 20% 가중으로만 쓴다. 판단의 무게는 ① Thesis 코어(50%)와 ② 업황 확인(30%)에 실려 있다.

값의 출처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PER은 한국거래소(KRX)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PER·PBR·배당수익률로 공시한다.

다만 KRX가 내는 것은 지난 실적 기준(trailing) 이다. forward는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모아야 나오는 값이라, 어느 기관의 컨센서스를 쓰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

확인 못 한 것

이 용어를 다룬 분석

관련 용어

이 글에 대해 더 궁금한 게 있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한 점을 남기시면 평일 하루 한 번 답변을 답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이 글에 대한 질문으로 남습니다 · 평일 하루 한 번 답변을 답니다 · 링크는 넣을 수 없어요
질문을 남겼습니다
평일 하루 한 번 답변을 답니다. 아래 주소를 저장해두시면 언제든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답변이 달리면 알려드릴까요?
알림을 켜두시면 답변이 달릴 때 한 번만 알려드립니다. 끄셔도 위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지수 화면에서 이어서 보기

스레드 @m.index.kr 에도 매일 씁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