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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규격

SOCAMM2

서버에 LPDDR을 꽂기 위한 눕혀 조이는 모듈. 엔비디아가 주도해 쓰던 폼팩터가 2세대에서 JEDEC 표준이 됐다 — 모바일 메모리가 데이터센터로 들어가는 통로다.

SOCAMM · 소캠
마지막 확인 · 2026-08-14연관 용어 · 6개근거와 원문 포함

이 용어를 다룬 분석 — 마이크론 ‘추론 메모리 월’ 발언, HBM·D램·SSD 수요로 이어질 조건 외 1편 ↓

첫 화면 요약 · SOCAMM2는 LPDDR5X를 서버에 쓰는 JEDEC JESD328 수평 모듈이다. 모듈당 최대 256GB 샘플과 9.6Gb/s가 확인되며, HBM은 GPU 가까이의 대역폭 메모리이고 SOCAMM2는 CPU 주메모리다. 관련 표준은 JEDEC, 데이터센터 메모리 계층HBFOCP에서 이어서 본다.

SOCAMM(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 은 LPDDR을 서버에 쓰기 위한 소형 모듈이다. 기존 RDIMM처럼 수직으로 꽂는 게 아니라 눕혀서 나사로 압착 고정한다.

엔비디아가 Grace 계열 CPU의 저전력 메모리 요구에서 출발해 주도했다.

1세대와 2세대의 결정적 차이는 표준이다

SOCAMM 1세대는 JEDEC 표준이 아니었다. 엔비디아 주도의 커스텀 폼팩터였다.

SOCAMM2는 JEDEC 표준이 됐다JESD328, 2025년 10월 20일 발표. LPDDR5X 기반, 핀당 최대 9.6Gb/s, 모듈 식별·텔레메트리용 SPD 디바이스 탑재. 담당은 JC-45(DRAM Modules) 위원회다.

이 변화가 중요하다. 엔비디아 전용 부품에서 산업 표준 부품이 됐다는 뜻이다. 공급사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방향이면서, 동시에 시장 자체가 커지는 방향이다.

LPDDR6 기반 SOCAMM2도 개발 중이다 — JEDEC이 2026년 4월 22일 로드맵에서 "LPDDR5X SOCAMM2에서의 업그레이드 경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어디에 쓰나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2026-01-05, Vera Rubin 플랫폼)에 공식 언급이 있다.

"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s (SOCAMM) with LPDDR5X improve serviceability and fault isolation, improving AI factory uptime requirements."

Vera CPU는 LPDDR5X 최대 1.5TB, 1.2TB/s를 쓴다. 같은 플랫폼의 Rubin GPU는 HBM4를 GPU당 최대 288GB 쓴다 — HBM과 SOCAMM2가 한 보드에서 각자 다른 자리를 맡는다.

3사 용량 경쟁

시점회사내용
2025-10-22마이크론192GB, 최대 9.6Gbps, 1-gamma D램, 14×90mm. "업계 최고 용량"
2026-01-08삼성전자고객 샘플 공급을 공개. 이후 제품 페이지에서 모듈당 최대 153.6GB/s·RDIMM 대비 최대 2.6배 대역폭을 제시
2026-03-03마이크론256GB 고객 샘플 — 업계 최초 모놀리식 32Gb LPDDR5X 다이 기반
2026-04-20SK하이닉스192GB 양산 개시. 1cnm. RDIMM 대비 전력효율 75% 이상 개선

"세계 최초" 주장을 정리하면 — 용량 최초는 마이크론이 두 번 주장했고, SK하이닉스는 최초라는 표현 없이 양산 개시를 발표했다. 발표의 성격이 다르니 나란히 놓고 순위를 매기면 안 된다.

그런데 그 192GB가 두 달 만에 반토막 났다 (2026-06 보도)

위 표는 용량 경쟁으로 읽힌다. 그 경쟁의 전제가 2026년 6월에 뒤집혔다.

엔비디아가 Vera Rubin용 SOCAMM2 모듈 용량을 192GB에서 96GB로 낮췄다는 보도가 나왔다. 모듈 안 네 패키지의 LPDDR5X 적층을 4단에서 2단으로 줄이는 방식이다.

항목조정 전조정 후
모듈당 용량192GB96GB
랙당 Vera CPU 메모리약 55TB약 28TB
VR200 LPDDR5X 비용약 120만 달러약 58.6만 달러

이유로 보도된 것은 값과 공급 둘 다다. 메모리가 VR200 한 대 자재비(약 210만 달러)의 29%에 육박했는데 엔비디아가 선호하는 선은 20%다. 공급 쪽에서는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예비 할당 기준으로 엔비디아가 추정 수요의 약 60%만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함께 나왔다.

모듈 개수와 MCP 기판 수는 그대로다. 용량만 절반이 되므로 같은 메모리 물량으로 서버를 더 만들 수 있다 — 기판·검사 쪽에는 나쁜 소식이 아니라는 해석이 그래서 나온다.

⚠️ 전부 보도다. 엔비디아도 메모리 3사도 이 조정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디일렉이 2026-06-09에 먼저 보도했고 트렌드포스가 2026-07-28에 수치를 붙여 다시 다뤘다. 복수 매체가 같은 방향으로 적고 있지만 1차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 절이 늦게 들어온 것도 적어 둔다. 이 문서는 2026-04-20 SK하이닉스 양산 개시에서 멈춰 있었고, 두 달 뒤 그 192GB 자체가 조정됐다는 소식을 2026-08-14에야 넣었다. 위 표의 "용량 경쟁"을 지금 시점의 이야기로 읽으면 안 된다.

확인 못 한 것

트렌드 요약 · Today/PULSE 연결

업체 트랙

이 항목에 각 회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뭘 하겠다고 공개했는지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낸 자료만 공식으로 싣고, 매체 보도는 따로 표시합니다.

마이크론

언제 들어왔나2025-10-22 192GB SOCAMM2 를 "업계 최고 용량"으로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5년 협업, GH200 NVL2 에서 검증
지금 어디까지2026-03-03 256GB 고객 샘플을 발표했다. 업계 최초 모놀리식 32Gb LPDDR5X 다이 기반, RDIMM 대비 전력·면적 각 1/3
뭘 하겠다고 했나8채널 서버 CPU 당 2TB LPDRAM 구성을 제시한다

SK하이닉스

언제 들어왔나2026-04-20 192GB SOCAMM2 양산을 시작했다. LPDDR5X, 1cnm(6세대 10나노급)
지금 어디까지RDIMM 대비 대역폭 2배 이상, 전력효율 75% 이상 개선을 자사 측정치로 제시했다. 엔비디아 Vera Rubin 을 겨냥한다
뭘 하겠다고 했나"세계 최초" 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 — 용량 최초는 마이크론이 주장한다
공식 출처 [1] news.skhynix.com

삼성전자

언제 들어왔나2026-01-08 기술블로그로 SOCAMM2 고객 샘플 공급을 공개했다
지금 어디까지공식 제품 페이지는 LPDDR5X 기반 모듈당 최대 153.6GB/s, DDR5 RDIMM 대비 최대 2.6배 대역폭·70% 이상 전력효율 개선을 제시한다
뭘 하겠다고 했나수평·탈착식 모듈로 공랭·수랭 배치와 교체성을 강조한다. 모듈 용량은 제품 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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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매체가 쓴 글입니다. 회사 발표가 아니라 더 읽을거리로 둡니다 — 위 업체 트랙의 숫자는 이 기사들이 아니라 회사 공식 자료에서 온 것입니다.

이 용어를 다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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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숫자는 공개 API 실측값이거나 회사가 직접 낸 발표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수와 점수는 제가 만든 계산의 결과이지 사실이 아니며, 계산식은 검증 페이지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고 매매 권유도 아닙니다.